삼성화재, 리스크 관리 대회 개최

2026-03-09 13:00:23 게재

삼성화재는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경진대회는 지난해 제3회 대회에 전국 55개 대학 4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등 보험업계 대표 리스크 관리 경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내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제안하게 된다.

참가 신청 팀 가운데 본선 발표회를 거친 대상팀에게는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Insurance Innovation Competition 2026)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국제 보험 경진대회는 스위스,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보험 산업의 문제 해결과 미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국제 경진대회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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