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오디션으로 신입 선발
2026-03-09 13:00:30 게재
‘도전·몰입’ 역량 검증
라이브 채용 설명회도
롯데백화점이 상반기 미래 유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측은 “‘도전’하고 ‘몰입’하는 조직문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이에 기반한 채용 브랜딩을 강화한다”면서 “이번 채용에서부터 ‘메이크 유어 넥스트’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유어 비전, 아워 스테이지’를 부제로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정의하고 롯데백화점이라는 무대에서 비전을 실현하며 한단계 더 도약하고자 하는 인재를 모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게 롯데백화점 측 설명이다.
연차나 직급이 아닌 직무의 전문성·난이도·책임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지는 전문성 성장 중심 HR제도 방향성을 반영했다.
채용 역시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 전형’을 통해 스펙(이·경력)이 아닌 직무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학력·학점 등 스펙은 블라인드이며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 심사와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직무 수행 능력과 직무에 대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MD(상품기획), 마케팅 총 2개 직무다. 유튜브를 활용한 채용 설명 콘텐츠도 선보인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