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최종원 교수, 과기부 장관 표창
2026-04-26 21:59:42 게재
AI 융합 교육·딥페이크 대응 공로
산학협력·연구 성과도 인정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최종원 교수가 디지털 인재 양성과 AI 융합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4일 중앙대에 따르면 최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가상융합대학원 지원사업’ 이후 영상예술과 공학 기술을 결합한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문화유산, 딥페이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이끌었다.
공공 분야 기여도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 교수는 선거관리위원회 딥페이크 탐지 자문과 AI 안전 관련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산학협력도 활발하다. 삼성에스디에스, 두산에너빌리티, 네이버, 현대모비스 등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산업 현장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연구 성과도 두드러진다. 최근 5년간 국제 학회 논문 13편, SCIE 저널 논문 17편을 발표했고, 총 인용 횟수는 3000회 이상을 기록했다.
최종원 교수는 “AI는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융합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학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을 바탕으로 가상융합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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