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 사업 통해 문화교류 지원
2026-04-27 09:28:29 게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Kore·A·Round Culture)’ 사업을 통해 국내 9개 문화예술단체와 프랑스·캐나다·브라질 등 7개국 9개 문화예술단체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라운드 컬처’는 문체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브랜드명이다. 공모를 통해 연극, 무용, 전시 등 국내외 단체들의 협업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국내 단체는 해외에서, 해외 단체는 국내에서 협업 작품을 선보인다.
1월에 진행한 공모에서는 국내 167개 문화예술단체가 지원했다. 국내 주요 단체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세종문화회관이, 해외 주요 단체로는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에서는 사운드아트와 현대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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