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신임 위원 위촉

2026-04-27 14:36:43 게재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회) 9기 신임 위원 8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9기 위원회는 임기가 남아있는 3명의 위원을 포함해 위원 11명으로 시작한다. 위원회의 기수는 위원장의 임기와 같이하며, 9기 위원장은 위원회 호선을 통해 선출된다.

신임 위원은 김대현(한국작가회의 문화예술정책위원장) 김상연(전남대학교 교수) 문삼화(어처구니 프로젝트 상임연출) 서영수(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 운영위원장) 이범헌(신한대학교 특임교수) 임영욱(중앙대학교 강사) 진솔(㈜플래직 대표이사) 차지언(세종대학교 초빙교수) 등 총 8명이다.

8기에 비해 예술 분야 위원을 확대했다. 8기는 전체 위원 중 5명을 예술 분야로 구성했는데 9기는 8명 모두를 예술 분야에서 위촉해 11명 중 10명이 현장 예술인 출신이다. 또한 8기에는 문학 분과 위원이 없었지만, 9기에는 문학에서 1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됐다. 8기에는 없었던 30~40대 위원 3명도 위촉해 위원회의 연령별 대표성을 강화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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