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우수 협력사에 계약우선권
2026-04-28 13:00:01 게재
안전분야 등 92개사 시상
롯데건설이 28일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92개사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현장 안전·품질·공기준수에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 3곳에 계약 우선협상권을 제공했다. 또 최우수 8개사, 우수 파트너사 81개사에는 각각 3000만원과 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올해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C/S 3개사, 품질 4개사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92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사가 늘어난 총 10개사를 선정했다. 하반기 안전 우수 파트너사 10개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파트너사들에게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자금 지원(무이자 대여금, 동반성장 펀드), 입찰 기회 확대 등 다양한 경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최선을 다해 준 파트너사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상생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