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동반성장평가 5년연속 최우수 등 3관왕
지역경제·사회적경제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 마련 … 해외 판로개척 지원 앞장
코트라(사장 강경성)가 중소기업 및 지역경제와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으며 동반성장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코트라는 정부의 ‘모두의 성장’ 정책에 부응해 구축한 상생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2021년 이후 매년 최고 등급을 유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준정부기관 위탁집행형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 지원을 넘어 구조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트라는 판로개척, 기술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 대·중소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상생결제 및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성과공유제 확산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은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사회적경제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외 성과도 이어졌다. 코트라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과 중소기업정책 혁신대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상생경영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간 균형성장을 통한 경제 패러다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중소기업정책 혁신대상은 공공분야의 혁신과 발전 기여도를 평가하는 상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5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연이은 수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기업과의 협력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출 지원 플랫폼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