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구 맞춘 ‘제로 음식물처리기’
코웨이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평균 가구원 수는 2052년 1.8명대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1.5가구가 시 전체 가구의 66%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가구원 수가 줄면서 주거공간도 작아지고 있다. 가전업계가 1~2인가구를 겨냥한 소형화를 추구하는 이유다.
최근 코웨이가 선보인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사진)은 이런 달라진 주거환경을 반영했다. 특히 2L 모델은 가로 폭 18.9cm의 국내 초소형 크기로 좁은 주방의 싱크대 옆 자투리 공간에도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다.
평균 18.7dB의 저소음 설계 덕분에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3종으로 구성해 주방 분위기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안심보관 모드’는 관리부담을 줄여준다. 음식물 양이 많지 않아 매일 작동시키기 애매한 1~2인가구의 경우 음식물을 최대 7일간 위생적으로 보관하며 매일 10분씩 고온가열을 수행해 부패를 억제한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음식물을 건조·분쇄한다.
고온세척 기능을 탑재해 건조통 내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유증기가 지나는 유로도 분리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유로에 적용된 UV-C 살균기능은 눈에 보이지 않는 대장균 살모넬라 등 세균을 99.9% 제거한다.
제로 음식물처리기를 렌탈로 이용할 수 있다. 건조통은 렌탈 기간 중 무상교체를 1회 제공한다.
코웨이는 “제로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제품으로 일시불 구매 시 지자체 기준에 따라 구매금액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