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국융합보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2026-07-07 17:43:38 게재

13편 발표 중 4편 수상… AI·융합보안 분야 연구 경쟁력 입증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달 열린 2026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융합보안공학과 연구팀의 논문 4편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구두논문 12편과 포스터논문 1편 등 모두 13편의 연구를 발표했다. 모든 발표 논문은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해 직접 발표했으며, 인공지능(AI) 보안과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개인정보보호 등 융합보안 분야의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수상 논문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상(조민지 학생·박소현 교수·이일구 교수)의 ‘경량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설계 및 성능 평가’ △한국융합보안학회장상(주진국 학생·홍준호 교수)의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직무 겸직이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에 미치는 영향’ △한국융합보안학회장상(김예신·박채연 학생·이일구 교수)의 ‘안전한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위한 다중 복제 기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한국융합보안학회장상(김정기 학생·홍준호 교수)의 ‘기업의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협 분석과 보안 거버넌스 방안’ 등이다.

이일구 IT융합대학장 겸 융합보안전문대학원장은 “학생들이 AI와 정보보호를 융합한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창의적인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융합보안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과 ICT혁신인재4.0,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정보통신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등 국가 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AI·융합보안 분야의 학부·대학원 연계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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