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만드는 사회적 가치 측정한다

2026-07-09 13:00:0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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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프트뱅크와 협약

SK텔레콤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함께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3사는 사회적 가치 측정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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