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장-공무원 민선9기 목표·정책방향 공유
2026-07-15 13:35:48 게재
전 부서 현안 업무보고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공무원들과 민선 9기 목표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봉구는 김 구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체 부서에서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그가 제시한 목표와 방향을 공무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핵심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지역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는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서울아레나 개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개통,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 화학부대 이전 부지 개발 등이다.
도봉구는 보고회가 단순한 현안 보고를 넘어 민선 9기 기조를 다시 한번 구체화하는 자리였다고 의미를 부여한다. 김 구청장은 앞서 지난 8일 민선 9기 출범식에서 ‘주민주권’ 중심 행정 철학을 주민과 직원들에게 제시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민선 9기 행정은 주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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