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KIST와 휴머노이드 핵심기술 개발 나선다
2026-07-18 19:47:14 게재
국가전략 연구사업 공동연구기관 선정 … 실시간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명지대학교는 전기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 델가도 라이마리우스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주관하는 국가임무형 대형 전략연구사업(ISD)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임무형 대형 전략연구사업은 국가 전략기술과 미래 로봇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책 연구사업이다.
연구팀은 ‘모듈형 휴머노이드를 위한 신체 토폴로지 인식 및 실시간 제어 재구성 아키텍처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로봇의 구조 변화에 따라 제어 체계를 실시간으로 재구성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제어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에는 대학원생과 학부연구생이 함께 참여한다. 연구 성과는 다양한 형태의 모듈형 로봇과 차세대 로봇 시스템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대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실시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로봇 시스템,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연구를 강화하고 미래 로봇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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