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4
2024
의정갈등이 6개월을 넘어섰지만 정부는 어떤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내년부터 급증한 학생들을 제대로 교육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 결과에 따라 신입생을 모집하지 못하는 ‘제2의 서남의대’가 나올 가능성마저 배제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의대 교육여건을 평가하는 의평원에 교육부가 압박을 가했다는
08.08
상급종합병원에서 파견 근무 중인데, 파견 기간이 지나는 공보의 군의관을 응급의료 쪽에 핀셋 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 응급의학과와 국립중앙의료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의 전문의 정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국립대 의대 교수를 증원할 때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과목의 정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역응급센터가 중증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게 중등증(중증과
08.07
검찰이 300명이 가입한 대학 연합동아리를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투약한 14명을 적발, 이중 3명을 구속기소한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이들 대부분은 수도권 출신이었고,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도 있었다. 이들 중에는 의대와 약대 재입학과 로스쿨 진학 준비생도 있었다. 국내 마약류 사범 중 10대와 20대 비중이 크게 늘어나는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6~17일과 23일 동서대학교 소향아트홀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생·학부모·교사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대입 수시모집 입학설명회’와 ‘2025대입 부산지역 의과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 수시모집과 부산지역 의과대학 입학에 대한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는 16일과 23일 진행한다. 고3 담임교사 600명을 대상으로 16일 오후 7시 동서대학교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교사 대상 입학 설명회는 전년도 사례분석 및 전형별 지원전략, 부산지역·서울지역 대학의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상담 참고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준다. 고3 학생과 학부모 4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23일 오후 7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실시한다. 부산지역 의과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는 17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고3 학생·학부모·교사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신대 동아대 부산대 인제대 4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의과대학 모집인원 증가에 따른 대학별 지원 방향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교과성적 반영 과목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ream.pen.go.kr)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지역 의과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는 8일 오후 1시부터, ‘고3 학생·학부모 대상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는 1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올해 대학 입시는 무전공 선발 인원 확대와 의과대학 모집 인원의 증가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번 설명회가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맞춤형 대입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8.05
대부분이 수도권 출신이었고,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도 있었다. 이들 중에는 의대와 약대 재입학과 로스쿨 진학 준비생도 있었다. 자칫 묻힐 뻔한 이 사건은 검찰이 조그마한 단서를 놓치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연합동아리 회장인 A씨가 마약(단순투약)과 성범죄 등 혐의로 검거돼 재판을 받았다. A씨는 올해 4월 이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08.02
의정갈등이 장기화된 가운데 국회에서 의정갈등 및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한 청문회가 추진된다. 2일 국민의힘 원내 핵심 관계자는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오는 16일 ‘의대 증원 청문회’를 개최하기 위해 협의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여야 강대강 대치가 심화되고 있지만 의정 갈등 문제를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여야 의원들이 협의에
높다. 이들보다 연차가 낮은 전공의들도 수련에 복귀하지 않는다면 상당기간 전문의 배출은 어렵다. 여기에 의대생들까지 상당수가 수업을 거부하고 국가시험에도 응시하지 않고 있어 의사 부족 현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의 ‘전문의 중심병원’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대통령 출근길에 증원 철회 현수막 = 한편 의대생
정부에 추천할 전남 의대 신설 대학 선정이 늦어도 오는 11월 결정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최근 설립방식선정위원회를 만들어 대학 선정 일정 등을 확정했다. 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 의대 신설 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설립방식선정위원회 구성 및 선정 일정 등을 공개했다. 지난달
08.01
교육부와 대학들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대 평가 강화에 부담을 표한 것과 관련해 의대 교수들이 “최소한의 검증조차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가톨릭대·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울산대 등 6개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각 의대 위원장 명의로 의견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의견문에서 “학생·교원 수와 시설, 재정 조달 등을
07.31
채 벌써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다. 필수의료 비상사태가 예고됐다. 국민들의 의료불안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정부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해법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학생들을 유급이나 휴학처리를 하더라도 내년에는 두 배가 된 1학년 의대생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