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2024
서울대병원 4곳 교수 절반 이상이 17일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이 들어갔다. 의사협회를 주도로 의대교수 단체 등도 18일 ‘집단 휴진’에 나선다. 정부는 비상진료체계 강화에 나섰고 환자단체 등은 휴진철회를 요구했다. 17일 의료계와 정부에 따르면 의협은 전날 △의대 증원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06.14
가능성 발표에 대해서는 ‘신뢰한다’ 28%, ‘신뢰하지 않는다’ 60%였다.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8%) 70대 이상(48%)에서만 많았다.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료 사태 책임에 대해서는 정부 책임 38% 의사 책임 48%라는 응답이었다. 진보층에서는 정부 책임(54%) 보수·중도층은 의사 책임(62%, 50%)을 더 무겁게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가 전면휴진을 선언한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과 잇따라 접촉하고 있다. 의료계 등 일부에서는 잇단 대화가 ‘의정갈등의 출구’가 마련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강대강 대치’는 계속되고 있다. 14일 의료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서울의대·병원
및 처벌에 들어간다. 한편 서울대 의대 병원들의 ‘무기한 집단휴진’을 앞두고 진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환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대병원장은 집단휴진을 불허하고 병원노조가 집단휴진을 반대하며 휴진 관련 업무를 거부하고 있다. 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대 병원 집단휴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진료를 볼 수 있을지, 취소되는 것인지 혼란스럽다는
06.13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대학 총장들이 정부에 집단유급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12일 ‘의대 학사 운영 정상화 및 의대 교육 선진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교육부에 공문으로 전달했다. 의총협은 의대생 수업 거부 장기화 사태의 출구를 찾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
오는 18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휴진에 가세하는 등 의대 교수사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특히 서울대에 이어 연세의대도 ‘무기한 휴진’을 결의하고 일부 의대들도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체 의대로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 의대 교수들은 의협 방침에 따라 오는 18일 집단 휴진하겠다고
06.12
의대 교수들이 오늘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전면휴진에 동참할지 결정하기 위해 모인다. 전국 40개 의대 교수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2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정기총회를 열고 의협이 예고한 ‘18일 전면휴진’에 참여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전의교협 결정이 전면휴진의 전국 주요 대학병원 확산을 결정하는 분수령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동맹 휴학’한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국 주요 거점국립대 교수회는 11일 정부에 “휴학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했다.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연)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각 대학 총장은 의대생 휴학을 승인하고 그들이 적절한 시기에 복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 김정중(26기)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박형순(27기) 서울북부지방법원장, 정계선(27기) 서울서부지방법원장, 최호식(27기) 서울가정법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법관 중에는 의대증원 집행정지 사건 항고심을 심리한 구회근(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재판을 맡았던 김시철(19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난해 첨단학과 증원, 수능 초고난도(킬러) 문항 배제, 올해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확대 및 의대 증원 등 대입 판도를 크게 바꿀 정책이 당해 고지·진행되는 상황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대입은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예측이 어려워지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커지고 이는 결국 사교육 의존도를 높여 대입 전반을 흔들기 때문이다. 대입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