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2024
대학들이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지만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휴학계를 내고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은 여전히 학교로 돌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전국 대학의 2학기 등록 기간이 시작되면서 교육부 정책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교육계에 따르면 19일 경희대·중앙대 등을 시작으로 20일 부산대, 21일 전북대 등 전국
08.16
의대생 학부모 등이 광복절인 15일 의대 증원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의대생은 물론 전공의, 의대 교수 일부도 동참했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과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오후 2시 대한문 앞 서울광장 일대에 집결해 ‘의료 교육 정상화 호소 궐기대회’를 열었다. 폭염 속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약 5000명이 참가했다
공동 개최한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는 지난달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제기된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한 교육부 청문회 요청’ 청원이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열리게 됐다. 청원안에는 △교육부의 의대 정원 배정기준·절차 및 실사여부·결과 △교육부의 의대생 휴학명령 금지 근거 △교육부와 기재부의 예산 지원 현황 △의대 증원의 근거
08.14
, 올해 의대 및 첨단학과 증원으로 자연 계열을 중심으로 변수가 상당하다. 지난 3년간 최저 충족률이 평균 50% 내외임을 고려할 때 최저 기준을 충족한다면 기대 이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Q 종합전형은 학생부 평가 항목 축소 및 자기소개서 폐지 이후 서류 평가에서 눈에 띄는 점이 있나? 학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주기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는 고교가 크게
쉽게 설명한다. 수도권 학생의 관심이 큰 가천대 의대 논술전형은 수리논술로 8문항이 출제될 예정인데, 수능 수학 최고난도 문항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어렵게 8문항이 출제될 것이란 전망해 눈길을 끈다. 같은 의약학계열 논술도 대학에 따라 난도와 출제 범위, 시험 시간이 제각각인데 의약학계열 논술 그룹을 따로 다뤄 손쉽게 대학별 논술 정보를 비교해 지원 전략을
의대 증원 수요조사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9개 국립대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2363명의 의대 교수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요조사서는 교육부가 내년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32개 의대에 교육여건 개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제출을 요청했던 자료다. 이에 따라 증원된 의대들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예상되는 교수 소요
의정갈등이 6개월을 넘어섰지만 정부는 어떤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내년부터 급증한 학생들을 제대로 교육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 결과에 따라 신입생을 모집하지 못하는 ‘제2의 서남의대’가 나올 가능성마저 배제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의대 교육여건을 평가하는 의평원에 교육부가 압박을 가했다는
08.08
상급종합병원에서 파견 근무 중인데, 파견 기간이 지나는 공보의 군의관을 응급의료 쪽에 핀셋 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 응급의학과와 국립중앙의료원 등 주요 공공의료기관의 전문의 정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국립대 의대 교수를 증원할 때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과목의 정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역응급센터가 중증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게 중등증(중증과
08.07
검찰이 300명이 가입한 대학 연합동아리를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투약한 14명을 적발, 이중 3명을 구속기소한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이들 대부분은 수도권 출신이었고,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도 있었다. 이들 중에는 의대와 약대 재입학과 로스쿨 진학 준비생도 있었다. 국내 마약류 사범 중 10대와 20대 비중이 크게 늘어나는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6~17일과 23일 동서대학교 소향아트홀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생·학부모·교사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대입 수시모집 입학설명회’와 ‘2025대입 부산지역 의과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 수시모집과 부산지역 의과대학 입학에 대한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는 16일과 23일 진행한다. 고3 담임교사 600명을 대상으로 16일 오후 7시 동서대학교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교사 대상 입학 설명회는 전년도 사례분석 및 전형별 지원전략, 부산지역·서울지역 대학의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시모집 상담 참고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준다. 고3 학생과 학부모 4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23일 오후 7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실시한다. 부산지역 의과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는 17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고3 학생·학부모·교사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신대 동아대 부산대 인제대 4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의과대학 모집인원 증가에 따른 대학별 지원 방향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교과성적 반영 과목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ream.pen.go.kr)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지역 의과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는 8일 오후 1시부터, ‘고3 학생·학부모 대상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는 1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올해 대학 입시는 무전공 선발 인원 확대와 의과대학 모집 인원의 증가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번 설명회가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맞춤형 대입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