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9
2024
결과를 내놓지 않을 만큼 의료 현장의 반발이 거센 데다 전공의들 역시 이미 확정된 의대 정원 증원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등 기존 입장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어 현재로서 하반기 복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전공의들은 의대 증원 백지화,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철회 등 7대 요구사항을 고수하고 있다.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07.18
레지던트 사직률은 38.1%(1922명 중 732명)로 더 높았다. 하지만 전공의 사직 처리를 둘러싼 의료계의 반발은 여전하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등 의대 교수들은 전공의들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면서, 수련병원장들을 향해 전공의들을 보호하는 책임을 다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병원장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의 꼼수를 따르다가 소속
07.17
(1111명) 대비 44명만 늘어나는 데 그쳤다. 애초 수련병원은 전공의들에게 마감 시한까지 복귀하지 않거나,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일괄 사직 처리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거센 내부 반발에 병원들 고심 = 그러나 병원들은 무응답 전공의 일괄 사직 처리에 대한 내부 반발 등에 16일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수학Ⅰ·Ⅱ> <확률과 통계>에 <미적분> <경제수학> <수학과제탐구> 등을 추가로 이수하며 수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정치외교학과는 이와 달리 <세계사> <세계지리> <사회·문화> 등 사회 교과와 제2외국어 과목을 공부하며 국제무대에 대한 흥미와 소양을 드러내면 좋은 평가를 받는 식이다. Q. 올해 수시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의대 증원으로 인해 합격선이 높은 학과는 최저 기준이 큰 변수가 될
07.16
차관에 임명한 바 있다. 또다른 차관급인 경찰청장에는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이 유력하다. 장관급의 경우 이른바 ‘장수장관’ 그룹에 속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교체대상으로 오르내린다. 다만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 인사, 수해 대응 등으로 당분간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의대 증원을 맡고 있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텔레그램을 통해 수업이나 의료 현장에 복귀한 의대생·전공의 신상이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 정부는 경찰 수사에서 위법성이 확인되면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15일 의대를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에 ‘텔레그램에서 수업 복귀 학생의 신상을 공유하는 이들에 대처하고, 신상이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이유들로 수련병원들은 16일 오전 무반응 전공의에 대한 처리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빅5병원 한 관계자는 “아직 무반응 전공의에 대한 사직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2월 중순 전공의들의 수련병원 이탈과 이후 5개월간 보여준 ‘아무 것도 하지 않음’ 모습을 보면 전공의 사태는 내년 2026년 의대정원
치료에 활용한다면 주치의의 건강관리 수준이 매우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16일 홍윤철 서울대 의대 교수는 “현재 개발된 디지털헬스 기술을 주치의가 이용하면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환자를 보다 더 책임있게 치료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한 인하대 의대 교수는 “진료과정에서 환자의 정보가 공유 안돼 진료 효율성이 떨어진다. ICT를 이용한
07.15
수업에 복귀한 의과대학 학생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텔레그램 채팅방이 등장했다. 경찰은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전공의나 의대생 등을 향한 비난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등 이들의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감사한 의사-의대생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이름의 텔레그램 채팅방이 최근 개설됐다. 채팅방에는
때문인것으로 분석된다. ‘애초 사태 원인 제공은 의대증원을 일방적으로 진행한 정부에 있으니 정부가 사과하고 모든 조치를 되돌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확정된 2025년 의대정원을 취소할 수 없고 정부가 사과할 리 없기 때문에 전공의들의 요구와 바람은 현실 가능하지 않아 보인다. 결국 전공의 1만여명이 대부분 미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관련해서 김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