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5
2024
의대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의대교수 등 의사들이 26일 토론회를 연다. 논란 끝에 철회한 무기한 휴진 대신 전국 단위 토론회 형식을 빌려 현 상황에 대한 의사 사회의 중지를 모으고 대정부 투쟁을 겸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5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는 26일
07.24
서울 ‘빅5’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의대 교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가톨릭대·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울산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6개 의대 비대위원장 명의로 23일 이런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전공의들의 온전한 복귀 없이 일부 충원에 의존하는 미봉책으로는 양질의 전문의 배출이
2025학년도 수험생 10명 중 6명이 지역의대와 서울대이공대에 동시 합격하면 ‘지역의대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 24일 종로학원은 7월 12~20일까지 9일간 2025학년도 대입 수험생 2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역의대와 서울대이공계에 동시 합격할 경우 ‘지방권 의대 선택’이 56.5
4월말 발표한 2026학년 대입전형시행계획(시행계획)에는 현재 고2 학생이 치르게 될 대입의 변화 내용이 담겨 있다. 시행계획은 대학별 전형의 주요 내용과 전형별 모집 단위 및 모집 인원 등이 담겨, 눈여겨보는 대학의 변화를 살필 좋은 도구다. 한편 2025학년 대입에서는 굵직한 변화가 있다. 의대 선발 인원이 1497명 증원돼 4610명으로
교과전형 합격 커트라인이 인문 계열은 2등급 후반, 자연 계열은 2등급 초중반에 몰려 있었다. 이로 볼 때 자연 계열 합격선 경계의 지원자가 다수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단, 의대 증원의 풍선 효과로 자연 계열 상위권 수험생의 지원 경향을 예측하기 어려워 변수가 될 것 같다. Q 잠재능력우수자와 잠재능력우수자면접의 차이와 전형 선택 팁을 알려준다면? 올해는
07.22
사직처리 결과보다 많은 인원이다. 하지만 병원의 목표대로 제대로 전공의들이 모집될지 미지수다. 빅5병원 관계자들은 “지금 상황을 보면 얼마나 모집될지 불확실하다”며 “지원자가 많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사직 여부에 무반응한 전공의들이 4716명에 이른다. 그리고 일부 비대위 의대교수들이 모집된 전공의에 대한 교육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07.19
결과를 내놓지 않을 만큼 의료 현장의 반발이 거센 데다 전공의들 역시 이미 확정된 의대 정원 증원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등 기존 입장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어 현재로서 하반기 복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전공의들은 의대 증원 백지화,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철회 등 7대 요구사항을 고수하고 있다.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07.18
레지던트 사직률은 38.1%(1922명 중 732명)로 더 높았다. 하지만 전공의 사직 처리를 둘러싼 의료계의 반발은 여전하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등 의대 교수들은 전공의들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면서, 수련병원장들을 향해 전공의들을 보호하는 책임을 다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병원장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의 꼼수를 따르다가 소속
07.17
(1111명) 대비 44명만 늘어나는 데 그쳤다. 애초 수련병원은 전공의들에게 마감 시한까지 복귀하지 않거나,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일괄 사직 처리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거센 내부 반발에 병원들 고심 = 그러나 병원들은 무응답 전공의 일괄 사직 처리에 대한 내부 반발 등에 16일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수학Ⅰ·Ⅱ> <확률과 통계>에 <미적분> <경제수학> <수학과제탐구> 등을 추가로 이수하며 수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정치외교학과는 이와 달리 <세계사> <세계지리> <사회·문화> 등 사회 교과와 제2외국어 과목을 공부하며 국제무대에 대한 흥미와 소양을 드러내면 좋은 평가를 받는 식이다. Q. 올해 수시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의대 증원으로 인해 합격선이 높은 학과는 최저 기준이 큰 변수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