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2024
앞세워 한 후보를 ‘배신자’로 몰았다. 명품백 논란과 관련 대국민사과를 하려는 김 여사의 ‘간절한 요청’을 외면했다는 주장이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설명은 다르다. 총선 직후 김 여사와 57분 통화했다는 진 교수는 “(여사) 자신은 사과할 의향이 있었는데, 주변에서 극구 말렸다고 했다” “친윤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당시 내가 여사께 직접 들은 것과는
07.12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25%가 긍정 평가했고 68%는 부정 평가했다. 부정평가 원인으로는 ‘경제·민생·물가’(13%) ‘소통 미흡’(8%) 등을 꼽았다. 한국갤럽이 12일 공개한 7월 2주차 정례여론조사(9~11일. 1000명. CATI.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서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계속해서 20%대
. ◆서로 “사퇴하겠냐” 압박 = 친윤과 원 후보는 11일에도 한 후보를 겨냥한 각종 의혹을 퍼부었다. 지금까지 친윤과 원 후보가 제기한 한 후보 관련 의혹은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읽고서 답을 하지 않음) △한 후보 주변에 좌파출신 인사 다수 포진 △법무부장관 시절 사설 여론조성팀 운영 △총선 공천에 한 후보 가족 등 개입 △한 후보가 김경율 전 비대위원을
당원들 입장에서 김 여사 문자 공방을 보는 마음이 편하겠냐”면서도 “대통령과 당대표 사이가 너무 멀어져선 안 된다는 분도 있고 뭔가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분도 있는 것 같더라”고 지역 분위기를 전했다. 당정관계를 기준으로 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한 후보 사이가 너무 멀어진 것 아닌가 하는 걱정과 그렇다고 총선 전처럼 대통령 말만 따라갔다가
투자를 지연하고 고용을 동결할 수밖에 없다며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프랑스 총선결과로 과반획득 정당이 부재한 정치적 교착상태에 놓이면서 프랑스의 급증하는 공공부채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빌레로이 드갈로 총재는 “적자와 관련한 황금률은, 무한정 적자를 낼 수 없다는 점이다. 적자는 프랑스 주권을 약화시키고 재정에 점점 더 많은
07.11
새 대표를 뽑는 국민의힘 7.23전당대회 선거전이 반환점을 돌았다. 총선 참패 이후 수습책과 여당으로서 비전 제시의 장이 되기는커녕 ‘김건희 여사 문자’ 블랙홀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는 비판이 높다. 4명의 쟁쟁한 후보가 경쟁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한동훈과 김건희가 싸우고 있는 것 같다”는 촌평까지 나올 정도다
%에서 최고 24%(2024년 3월)까지 상승했고 총선이 끝난 후에도 17%를 유지하고 있다. ◆‘4선 서울시장’ 따뜻한 보수주의자 표방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례없는 4번째 서울시장 임기를 보내고 있다. 민선 8기 이후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며 안심소득·서울런 등의 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따뜻한 보수주의자’의 면모를 세우려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프랑스 총선에서 200여명의 좌파 후보가 극우 저지를 위해 사퇴한 사실을 거론하며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한편, 대다수 의원이 ‘기다려보자’는 선택을 한 것을 지적, “댐은 이미 무너졌다”면서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후보직 사퇴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의 바이든 사퇴 요구 목소리는 이날도 계속
07.10
의원들도 조속한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천하람 의원은 이날 내일신문과 통화에서 “지난 총선 때 각 당들이 기후특위 상설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조속히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각 당별로 어떻게 의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지, 관심을 환기시킬 방법이 뭘지 고민해 보자는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서왕진 의원도 통화에서 “우 의장이 기후특위 상설화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1인 독주체제가 되면 정권교체가 어렵다는 우려가 크다”면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35% 지지를 넘어서야 하는데 당의 다양성이 사라지면서 중도·중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의 승리는 당시 민주당 지도부의 지도력이나 리더십이 아니라 윤 대통령의 실정 덕분 아니냐”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