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수시 실패 딛고 정시로 합격 어릴 때부터 농구를 즐겼던 승우씨는 중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운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진로의 전환점은 중3 때 참가한 서울 지역 농구대회였다. 체육중점학교인 송곡고의 체계적인 훈련 환경과 분위기에 매료된 승우씨는 체육중점고 진학을 결심했다. 고교 진학 후에는 수시 합격을 목표로 내신 관리에 힘쓰는 한편, 틈틈이 실기 준비도 병행했다. 한데 실기 시험 당일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며 발목을 잡혔다. 결국 수시 불합격 소식이 잇따랐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철저한 준비와 끈기로 두 번째 기회를 잡은 승우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 실기전형이 주력 전형이었나? 원래 수시 합격이 목표였어요. 입시를 빨리 끝내고 싶은 수험생의 마음은 모두 같으니까요. (웃음) 보통 체육중점학교 학생들은 실기와 공부 둘 중 하나에 주력하는데, 저는 학교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는 쪽이었어요. 2학년 때까지는 운동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틈틈이 실기 종목을 연습하는 정도였죠. 그렇게 고3 1학기 기말고사까지 학업에 전념한 결과, 환산식에 따라 내신 등급 평균이 2등급대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한국체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에 도전했어요. 한데 실기 시험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평소 하지 않았던 실수를 했어요. 수시 낙방 소식을 연이어 접했을 때는 무척 힘들었지만, 정시가 남아 있어서 다시 마음을 굳게 다잡았어요. 평소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기 위해 수능 공부를 꾸준히 해둔 것이 신의 한 수가 됐어요. 경기대 스포츠과학부는 정시에서 수능 60%, 실기 40%를 반영하는데, 수능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아 편안한 마음으로 실기 준비에 매진할 수 있었죠. 실기 종목도 한국체대와 일부 겹쳐 긴장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Q 실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내신 성적 관리가 우선이었기 때문에 고2 때까지 운동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어요. 정규 체육 수업과 기본 운동에만 집중했죠. 그러다 고3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실기 준비에 돌입해 실기 중심의 생활을 보냈어요. 대학마다 실기 시험 방식과 세부 종목이 달랐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양이 상당했는데요. 키가 커서 제자리멀리뛰기 기록은 꾸준히 만점이었는데, 메디신볼 던지기와 왕복달리기 종목에서는 약점을 보였어요. 학교 방과 후 보강 운동에 꾸준히 참여해 체육 선생님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고, 훈련을 거듭하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개선해나갔죠. 정시를 준비할 때는 수시 때 다져진 기본 실력을 바탕으로 매일 3~4시간씩 훈련을 이어갔어요.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부상 방지를 위해 컨디션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기록을 유지하는 데 집중한 것이 도움이 됐어요. Q 수능 공부는 어떻게 했나? 체대를 준비한다고 해서 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한국체대와 단국대는 수시에 최저 기준을 적용해 내신 공부와 함께 수능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야 했어요. 덕분에 정시에서 큰 도움이 됐죠. 탐구 과목은 원래 <사회·문화>를 선택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생활과 윤리>로 변경했어요. 9월 모의평가에서 2등급이 나오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이후 기출문제와 <수능특강> <수능완성> 문제를 반복 분석한 덕에 수능에서는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어요. 오답 선지 하나하나를 뜯어보며 사상가별 핵심 개념과 문장을 직접 노트에 정리했던 공부법이 주효했던 것 같아요. 영어는 고2 때 6~7등급이 나올 정도로 기본기가 부족했어요. 학원에 다니면서 오래 앉아 있는 습관부터 길렀죠. 매주 수업 2시간과 자습 2시간을 채워 공부하다 보니 점차 독해의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매일 영어 듣기 연습과 단어 암기를 반복한 덕에 실제 시험에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3등급을 받을 수 있었죠. Q 실기전형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체대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짧은 기간 안에 실력이 확 느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결과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운동 습관을 묵묵히 유지해나가면서 끈기를 키우면 좋겠어요. 또 선호도 높은 대학일수록 내신과 수능 성적의 영향이 큰 만큼, 공부도 끝까지 놓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어요. 실제로 내신 관리나 수능 공부를 포기해 지원 가능한 대학의 폭이 좁아지는 친구들을 많이 봤거든요. 저 역시 수시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힘들었지만, 정시를 믿고 끝까지 버틴 것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어요. 흔들리는 순간이 와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자신을 믿으면 좋겠습니다. TIP 약점 종목 집중 투자와 실전형 이미지 트레이닝 ‘중요’ 체대 준비는 단기간에 실력을 키우는 게 아닌 반복 훈련을 통해 기록을 조금씩 끌어올리는 과정에 가깝다. 따라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부족한 종목에 시간을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다만 자신 있는 종목이라고 해서 방심해선 안 된다. 평소 기록이 잘 나오는 종목도 꾸준히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특히 연습할 때 친구들과 장난스럽게 임하기보다, 실제 대학 고사장을 떠올리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동선과 동작을 머릿속으로 그리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 실전에 대한 압박감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시험 당일 컨디션 관리와 실전 파울 주의 실기 시험은 당일의 몸과 정신 상태에 따라 기록의 편차가 커진다. 특히 원서 접수 순서에 따라 이른 아침 첫 조에 배정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해 아침 시간에 맞춰 몸을 깨우는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실기 당일에는 무리한 훈련이나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은 피하고, 익숙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몸풀기로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자. 또한 20m 왕복달리기에서 부저를 누르지 않거나 메디신볼 던지기에서 선을 밟는 등, 사소한 실수로 파울을 받아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궁금증 파고들며 고민한 교육 문제 에듀테크에서 실마리 찾았죠 어릴 적 뮤지컬 <제이미>를 보고 뮤지컬 배우를 꿈꿨다. 무대 위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중2 때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들어 준 사회 선생님을 만났다. 교사라는 또 다른 꿈이 생겼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직접 경험해보기로 했다. 중3 땐 뮤지컬 감독과 배우에게 뮤지컬을 배우는 한편, 지역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교육 봉사 활동을 했다. 가르치고 소통하는 일에 더 끌렸다. 직접 두드리고 경험한 끝에 뮤지컬은 ‘좋아하는 분야’로 남겨두기로 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시의성 높은 사회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탐구 활동을 하면서 교육학이 뻗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눈을 떴다. “학교를 지혜로운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가연씨의 고교 3년 성장기를 들어봤다. 동아리 활동으로 ‘교육적 가치관’ 확립 고교 입학 때부터 꿈이 뚜렷했기에 동아리도 그에 맞춰 교육 동아리 ‘미래를 위한 교육반’을 선택했다. 고1 수업은 공통 과목 위주로 진행됐던 만큼 동아리에서 관심 분야를 파고들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동아리에선 3월에 자신의 교육관을 담은 ‘교육관 스피치’를 했다. 5월엔 모둠 탐구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수업 실현 방안을 계획했고 이후 2학기엔 학생들 앞에서 실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가연씨는 ‘학교에서 배운 경험을 확장해 지혜로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좋아하는 사회 과목과 연계해 ‘시장 경제와 가격 변동’이라는 주제로 구체적인 수업 계획을 세웠다. “사회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졸업 후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실용적인 과목이에요. ‘지혜로운 사회 구성원’이 되려면 사회 지식을 제대로 쌓아야 한다고 생각했죠. 특히 시장 경제라는 주제는 학생들에게도 익숙해 선택했어요. 시의성 높은 실제 사례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구성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죠. 교사라는 꿈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어요.” 경험을 동력 삼아 ‘에듀테크’ 탐구 매진 고1 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런 교사가 되고 싶다’라는 가치관을 확립했다면 고2 땐 ‘에듀테크’에 관심을 두고 교육·수업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을 모색했다. 마침 모교인 청북고는 경기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에듀테크 플랫폼 ‘하이러닝’ 선도학교라 여러 수업에서 다양한 에듀테크 플랫폼을 경험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친구들과 서로 멘토-멘티가 되어 함께 공부하면서 ‘수업 시간에는 쏙쏙 이해됐는데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특히 수업 시간에 배운 개념을 토론 수업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궁금해졌다. 이런 호기심은 2학년 <수학Ⅰ> 시간에 기억량이 일정한 비율로 감소하는 현상을 지수함수와 연결시킨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탐구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개념의 반복과 활용, 연결이 기억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파고들었고, 이후 3학년 <생활과 과학> 수업에서는 ‘교육의 뇌과학’을 주제로 장기 기억과 작업 기억의 차이, 효과적인 개념 형성 방법 등을 파헤쳤다. 동시에 토론 수업을 원활하게 이끌 수 있는 에듀테크를 구상해나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상용되는 에듀테크 플랫폼은 학생 참여나 정보 전달에는 강점을 보이지만 깊이 있는 토론과 사고 확장에는 한계를 드러낸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궁금한 점을 파고드는 탐구 활동은 고3 ‘학생중심교과융합프로젝트’에서 집약됐다. “직접 수업을 개설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1·2·3학년 학생 50여 명을 모둠으로 구성했어요. 국내에서 상용화되지 않은 해외 에듀테크 플랫폼의 한국어 매뉴얼을 직접 제작하고 활용해 실제 토론 수업을 시행했죠. 그동안 진행한 탐구 활동의 아쉬운 점들을 해결한 최종 완성본과 같았어요.” 성실은 나의 힘! 가연씨는 최상위권으로 중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생활도 문제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고1 1학기 중간고사 이후 선생님과 상담하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라는 위기감을 느꼈다. 무작정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아나갔다. 약점을 분석하고, 개념 암기보다는 이해와 정리에 중점을 두니 2학기에는 3개의 교과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통합과학>은 1학년 2학기 중간고사에서 3등급을 받았지만, 틀린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며 노력한 끝에 기말고사는 만점을 받아 단숨에 최종 1등급으로 올라섰다. “1등급이 되려면 몇 명 안에 들어야 하는지 생각하기보다 만점을 목표로 공부했죠. 좌절하고 속상했던 순간에 항상 ‘괜찮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라고 토닥여준 부모님이 큰 힘이 됐어요.” 가연씨는 고교 3년 동안 질병 지각을 단 한 번 했다.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는 보건 결석도 한 적이 없었다고. 고1 때는 바쁜 고교 생활에 적응하느라 잔병치레가 잦았지만 한 번의 질병 지각 이후 자신만의 원칙을 세웠고 고2·3 때는 모두 ‘개근’했다. “성실함은 모든 분야에서 기본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늦잠을 자면 임기응변으로 질병 지각이나 보건 결석을 쓸 수 있겠지만,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그런 방법이 통할까요? 학교는 성실하고 건강한 사회인이 되기 위해 배우는 곳이기에 스스로 ‘개근’에 큰 가치를 뒀어요. 수시를 염두에 둔 만큼 수업을 놓치고 싶지 않았고요.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컨디션을 관리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었어요.” 목표 대학의 모집 요강 속에 길이 있다 가연씨는 평소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토론에서 두각을 나타냈기에 주위에서는 면접형 종합전형을 추천했다. 한데 자신의 학생부를 분석하고 각 대학의 수시 모집 요강을 하나하나 찾아본 가연씨의 생각은 달랐다. “내신이 꾸준히 상승 곡선을 보였고, 교육·에듀테크와 관련해 3년 동안 일관되고 깊이 있게 탐구 활동을 이어왔어요. 또 학급 임원과 학생회 활동을 꾸준히 하며 리더십도 쌓았죠. 이런 강점들이 ‘학업 발전 정도’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는 중앙대 수시 종합전형 융합형과 잘 맞을 거라고 판단했어요. 면접과 최저 기준이 없어서 경쟁률이 매우 높았지만 제 판단을 믿었어요. 고1·2학년 때부터 목표 대학의 모집 요강을 자세히 살펴보길 권합니다. 그 어떤 컨설팅보다 명확한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취재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사진 배지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오는 30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 체험 행사 ‘Discover the U’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유타대의 교육 환경과 글로벌 캠퍼스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공 강의와 액티비티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수진·재학생과 교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 강의를 선택해 실제 대학 수업을 체험하고, 이후 전공별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실습 프로그램과 캠퍼스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는 게임학과 도시계획학, 심리학, 정보시스템학, 커뮤니케이션학, 컴퓨터·전기공학, 회계학 등 주요 전공이 참여한다. 각 학과의 교수진은 전공별 특징과 진로 방향, 글로벌 커리어 기회를 소개하며 실제 수업 방식에 기반해 강의를 진행한다. 액티비티 부스에서는 재학생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전공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동아리, 경력개발센터, 학생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생활과 학업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학습 트랙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재학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앤트류 웨셀만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جنوبی کوریا میں ملازمت کی تیاری ک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 ملازمت کے متلاشی افراد کی تعداد میں اضافہ ہو رہا ہے، لیکن اس بات کی نشاندہی کی جا رہی ہے کہ ملازمت کی معلومات تک رسائی، ویزہ سسٹم اور زبان کی وجہ سے اب بھی کئی مشکلات موجود ہیں۔ ماہرین مشورہ دیتے ہیں کہ اندھا دھند درخواستیں دینے کے بجائ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موزوں پلیٹ فارمز اور ملک کی بڑی بھرتیوں والی سائٹس کو ساتھ ملا کر حکمت عملی کے ساتھ آگے بڑھنا چاہیے۔ سب سے پہلے توجہ طلب جگہ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مخصوص پلیٹ فارمز ہیں۔ Buddies Korea کو غیر ملکیوں کے لیے ایک نمائندہ کمیونٹی پر مبنی جاب پلیٹ فارم کے طور پر گنا جاتا ہے۔ (https://www.buddieskorea.com) اسے یہ درجہ دیا جاتا ہے کہ یہاں انٹرنشپ، پارٹ ٹائم اور مستقل ملازمتوں کے اشتہارات کے ساتھ ساتھ کوریا میں زندگی گزارنے کی معلومات، ویزہ کی رہنمائی اور نیٹ ورکنگ ایونٹس کی معلومات بھی فراہم کی جاتی ہیں، جو ابتدائی آبادکاری کے مرحلے میں ملازمت کے متلاشیوں کے لیے عملی طور پر مددگار ثابت ہوتی ہیں۔ چونکہ معلومات بنیادی طور پر انگریزی میں فراہم کی جاتی ہیں، اس لیے وہ امیدوار بھی جنہیں کوریائی زبان سے زیادہ واقفیت نہیں ہے، اسے نسبتاً آسانی سے استعمال کر سکتے ہیں۔ Kowork بھی غیر ملکی ملازمت کے متلاشیوں کے لیے ایک مقبول پلیٹ فارم ہے۔ اس کی خصوصیت یہ ہے کہ یہاں انگریزی پر مبنی ملازمتوں کے اشتہارات کا تناسب زیادہ ہے اور یہاں اسٹارٹ اپس اور عالمی کمپنیوں کی بھرتیاں کافی فعال رہتی ہیں۔ اسے ان غیر ملکی ٹیلنٹ کے لیے موزوں قرار دیا جاتا ہے جو پہلی بار کوریائی جاب مارکیٹ میں داخل ہو رہے ہیں، کیونکہ یہاں درخواست دینے کا طریقہ کار سادہ ہے۔ (https://kowork.kr/) غیر ملکی طلبہ اور عالمی ٹیلنٹ کے لیے میچنگ پلیٹ فارم Klik بھی توجہ کا مرکز ہے۔ یہاں یہ موقع بھی دیا جاتا ہے کہ اگر آپ اپنا سی وی (Resume) رجسٹر کریں تو کمپنیاں پہلے خود آپ سے رابطہ کر سکتی ہیں۔ کچھ اشتہارات میں مطلوبہ کوریائی زبان کی سطح واضح طور پر پیش کی گئی ہوتی ہے، جس سے درخواست دینے کے امکان کا پہلے سے اندازہ لگانا آسان ہو جاتا ہے۔ (https://www.klik.co.kr/) ماہرین کا یہ مشورہ بھی سامنے آتا ہے کہ ان بڑے جاب پلیٹ فارمز کو بھی ضرور چیک کریں جنہیں مقامی کوریائی ملازمت کے متلاشی افراد بنیادی طور پر استعمال کرتے ہیں۔ (https://www.jobkorea.co.kr/) JobKorea اور Saramin وہ نمائندہ جاب پورٹلز ہیں جہاں بڑی کمپنیوں سے لے کر چھوٹے اور درمیانے درجے کے اداروں تک کے وسیع اشتہارات آتے ہیں۔ خاص طور پر “غیر ملکی ممکن ہے” (외국인 가능) یا “انگریزی ممکن ہے” (영어 가능) جیسی تفصیلی شرائط کی تلاش (Search) والی خصوصیت کا بھرپور استعمال کر کے آپ اپنے لیے موزوں ملازمت کے اشتہارات زیادہ مؤثر طریقے سے تلاش کر سکتے ہیں۔ (https://www.saramin.co.kr/) اگر آپ کو جاب ایپلیکیشن لکھنے اور شیڈول مینیجمنٹ کی ضرورت ہے تو Jasoseol.com کو بھی ایک مفید انتخاب سمجھا جاتا ہے۔ یہ ہر کمپنی کے حساب سے ‘سیلف انٹروڈکشن’ (Cover Letter) کے سوالات، ڈیڈ لائنز اور کامیاب امیدواروں کے کوائف (Specs) کی معلومات فراہم کرتا ہے، جس سے منظم تیاری ممکن ہے۔ تاہم، چونکہ یہ خدمات زیادہ تر کوریائی زبان میں ہیں، اس لیے کوریائی زبان کی ایک خاص سطح کا ہونا ضروری ہے۔ (https://jasoseol.com/) حالیہ دنوں میں AI کا استعمال کرنے والے جاب کی تیاری کے پلیٹ فارمز بھی توجہ حاصل کر رہے ہیں۔ Jobda ملازمت کی مطابقت کا تجزیہ، فرضی انٹرویوز اور کمپنیوں کے تجزیاتی رپورٹس فراہم کرتا ہے، اور خاص طور پر بڑی کمپنیوں کے اہلیتی امتحانات (Aptitude tests) کی تیاری کے مواد میں اسے برتری حاصل ہے۔ (https://www.jobda.im/) تاہم، ماہرین اس بات پر زور دیتے ہیں کہ پلیٹ فارم کے استعمال جتنا ہی اہم ویزہ کی شرائط کی جانچ پڑتال ہے۔ کیونکہ رہائشی حیثیت (ویزہ) کے مطابق ملازمت کی اقسام اور کام کرنے کے طریقے مختلف ہو سکتے ہیں۔ مثال کے طور پر D-2 (تعلیم)، D-10 (ملازمت کی تلاش)، E-7 (مخصوص سرگرمی) اور F-2 (رہائش) کے لیے ملازمت کے دائرہ کار اور طریقہ کار الگ الگ ہیں۔ جاب مارکیٹ سے وابستہ ایک عہدیدار کا کہنا ہے کہ غیر ملکی امیدوار اکثر معلومات کی کمی کی وجہ سے مواقع گنوا دیتے ہیں، اگر وہ پلیٹ فارمز کا بھرپور استعمال کریں اور کوریائی زبان کی مہارت کے ساتھ ساتھ ویزہ کی شرائط کی تیاری بھی کریں، تو وہ کوریا کے جاب مارکیٹ میں بھی کافی مسابقت پیدا کر سکتے ہیں۔ مزید مضامین دیکھیں >
Số lượng người nước ngoài tìm việc tại Hàn Quốc đang gia tăng, song rào cản về tiếp cận thông tin tuyển dụng, quy định visa và ngôn ngữ vẫn ở mức cao. Các chuyên gia khuyến nghị, thay vì nộp hồ sơ dàn trải, ứng viên cần kết hợp linh hoạt giữa các nền tảng thân thiện với người nước ngoài và các cổng tuyển dụng nội địa để xây dựng chiến lược tiếp cận hiệu quả. Trong số các trang thông tin tìm việc, các nền tảng chuyên biệt cho người nước ngoài được xem là điểm khởi đầu quan trọng. Buddies Korea là một cộng đồng tuyển dụng tiêu biểu, cung cấp đa dạng cơ hội từ thực tập, bán thời gian đến toàn thời gian, đồng thời tích hợp thông tin về đời sống, visa và các sự kiện kết nối. Giao diện và nội dung chủ yếu bằng tiếng Anh giúp nền tảng này đặc biệt phù hợp với những người chưa thành thạo tiếng Hàn.(https://www.buddieskorea.com) Tương tự, Kowork thu hút người dùng nhờ tỷ lệ tin tuyển dụng bằng tiếng Anh cao, tập trung vào startup và doanh nghiệp quốc tế. Quy trình ứng tuyển đơn giản giúp người nước ngoài dễ dàng tiếp cận thị trường lao động ngay từ giai đoạn đầu. (https://kowork.kr/) Nền tảng Klik hướng tới du học sinh và nhân lực toàn cầu, nổi bật với cơ chế “doanh nghiệp chủ động tìm ứng viên” thông qua hồ sơ đăng ký. Một số tin tuyển dụng nêu rõ yêu cầu về trình độ tiếng Hàn, giúp ứng viên nhanh chóng đánh giá mức độ phù hợp trước khi ứng tuyển. (https://www.klik.co.kr/) Bên cạnh đó, các cổng tuyển dụng lớn như JobKorea và Saramin vẫn là nguồn thông tin không thể bỏ qua. Từ tập đoàn lớn đến doanh nghiệp vừa và nhỏ đều đăng tuyển trên các nền tảng này. Việc tận dụng các bộ lọc như “tuyển người nước ngoài” hoặc “yêu cầu tiếng Anh” giúp thu hẹp phạm vi tìm kiếm một cách hiệu quả. (https://www.jobkorea.co.kr/) (https://www.saramin.co.kr/) Nếu cần hỗ trợ trong quá trình chuẩn bị hồ sơ, Jasoseol là công cụ hữu ích với hệ thống câu hỏi tự luận theo từng doanh nghiệp, lịch tuyển dụng và dữ liệu tham khảo từ ứng viên trúng tuyển. Tuy nhiên, nền tảng này chủ yếu sử dụng tiếng Hàn, đòi hỏi người dùng có năng lực ngôn ngữ nhất định. (https://jasoseol.com/) Các nền tảng ứng dụng trí tuệ nhân tạo cũng đang nổi lên. Jobda cung cấp các tính năng như phân tích mức độ phù hợp với vị trí, phỏng vấn thử và báo cáo doanh nghiệp, đặc biệt hữu ích trong việc chuẩn bị cho các kỳ kiểm tra tuyển dụng của doanh nghiệp lớn.(https://www.jobda.im/) Dù vậy, các chuyên gia nhấn mạnh việc hiểu rõ điều kiện visa là yếu tố then chốt. Tùy theo loại thị thực, phạm vi công việc và hình thức làm việc có thể khác nhau. Các diện phổ biến như D-2 (du học), D-10 (tìm việc), E-7 (lao động chuyên môn) hay F-2 (cư trú) đều có quy định riêng về quyền làm việc. Đại diện thị trường tuyển dụng nhận định: “Nhiều ứng viên nước ngoài bỏ lỡ cơ hội chỉ vì thiếu thông tin. Nếu chủ động khai thác các nền tảng, đồng thời chuẩn bị tốt về ngôn ngữ và điều kiện visa, họ hoàn toàn có thể nâng cao năng lực cạnh tranh tại thị trường lao động Hàn Quốc.” Xem thêm bài viết >
While the number of foreign job seekers preparing for employment in Korea is increasing, critics point out that realistic hurdles—such as limited access to recruitment information, visa regulations, and language barriers—remain high. Experts advise, “Rather than blindly submitting applications, a strategic approach is necessary, utilizing both foreigner-friendly platforms and major domestic recruitment sites.” The first place worth noting is specialized platforms for foreigners. Buddies Korea is considered a leading community-based job platform for foreigners. (https://www.buddieskorea.com) It is evaluated as providing practical assistance to job seekers in the initial settlement phase by offering not only internship, part-time, and full-time job postings but also information on living in Korea, visa guidance, and networking events. Since information is provided primarily in English, applicants who are not fluent in Korean can use it relatively easily. Kowork is another platform frequently visited by foreign job seekers. It is characterized by a high proportion of English-based job postings and active recruitment by startups and global companies. It is considered suitable for foreign talent entering the Korean job market for the first time, as there are many postings with simple application procedures. (https://kowork.kr/) Klik, a matching platform for international students and global talent, is also drawing attention. It offers recruitment opportunities where companies contact applicants first after they register their resumes. Some job postings clearly specify the required Korean language proficiency, making it easy to assess your chances of success in advance. (https://www.klik.co.kr/) Advice suggests that you must also check out major recruitment platforms primarily used by domestic job seekers. (https://www.jobkorea.co.kr/) JobKorea and Saramin are leading job portals featuring a wide range of job postings, from large corporations t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particular, actively utilizing search functions with specific criteria such as “foreigners welcome” or “English proficiency” allows you to find job postings that suit you more efficiently. (https://www.saramin.co.kr/) If you need assistance with writing job applications and managing your schedule, Jasoseol.com is considered a useful option. It enables systematic job preparation by providing information on self-introduction questions by company, deadlines, and the specifications of successful candidates. However, as most services are Korean-based, a certain level of Korean proficiency is required. (https://jasoseol.com/) Recently, AI-powered job preparation platforms have also been gaining attention. Jobda provides services such as job suitability analysis, mock interviews, and company analysis reports, and is particularly strong in content for preparing for aptitude tests at major corporations. (https://www.jobda.im/) However, experts emphasize that checking visa requirements is just as important as utilizing platforms. This is because the types of jobs and work arrangements available may vary depending on one‘s status of residence. For example, the scope of employment and procedures differ for D-2 (student), D-10 (job seeker), E-7 (specific activity), and F-2 (residence) visas. A recruitment market official stated, “Foreign job seekers often miss opportunities due to a lack of information,” adding, “If they actively utilize platforms and prepare both their Korean language skills and visa requirements, they can be sufficiently competitive in the Korean job market.” See more articles >
कोरियामा रोजगारीका लागि तयारी गर्ने विदेशी आवेदकहरूको संख्या बढ्दै गएको भए पनि रोजगारी जानकारीमा पहुँच, भिसा प्रणाली र भाषागत अवरोध जस्ता व्यावहारिक चुनौतीहरू अझै उच्च रहेको बताइन्छ। विशेषज्ञहरूका अनुसार “अन्धाधुन्ध आवेदन दिनुभन्दा विदेशीमैत्री प्लेटफर्म र घरेलु प्रमुख रोजगारी साइटहरूलाई सँगसँगै प्रयोग गर्दै रणनीतिक रूपमा अघि बढ्नुपर्छ।” सबैभन्दा पहिले ध्यान दिनुपर्ने प्लेटफर्महरू विदेशी लक्षित सेवाहरू हुन्। Buddies Korea विदेशीहरूका लागि लोकप्रिय कम्युनिटी आधारित रोजगारी प्लेटफर्म हो। (https://www.buddieskorea.com) यसले इन्टर्नशिप, पार्टटाइम र पूर्णकालीन रोजगारी सूचना मात्र नभई कोरियामा बसोबाससम्बन्धी जानकारी, भिसा मार्गदर्शन र नेटवर्किङ कार्यक्रमहरूको जानकारी पनि दिन्छ। अंग्रेजीमा आधारित भएकाले कोरियन भाषा नजान्नेहरूका लागि पनि प्रयोग गर्न सजिलो मानिन्छ। Kowork पनि विदेशी आवेदकहरूले धेरै प्रयोग गर्ने प्लेटफर्म हो। (https://kowork.kr/) यसमा अंग्रेजीमा आधारित रोजगारी सूचना धेरै हुन्छ र स्टार्टअप तथा अन्तर्राष्ट्रिय कम्पनीहरूको भर्ती सक्रिय हुन्छ। आवेदन प्रक्रिया सरल हुने भएकाले कोरियाली रोजगारी बजारमा पहिलोपटक प्रवेश गर्नेहरूका लागि उपयुक्त मानिन्छ। विदेशी विद्यार्थी र ग्लोबल प्रतिभाका लागि Klik पनि उपयोगी छ। (https://www.klik.co.kr/) यसमा रिजुमे दर्ता गरेपछि कम्पनीले आफैं सम्पर्क गर्ने अवसर पनि हुन्छ। केही रोजगारी सूचनामा आवश्यक कोरियन भाषा स्तर स्पष्ट रूपमा उल्लेख हुने भएकाले आवेदन सम्भावना पहिले नै आँकलन गर्न सकिन्छ। विशेषज्ञहरूका अनुसार घरेलु ठूला रोजगारी पोर्टलहरू पनि अनिवार्य रूपमा हेर्नुपर्छ। JobKorea (https://www.jobkorea.co.kr/) र Saramin (https://www.saramin.co.kr/) यी प्लेटफर्महरूमा ठूला कम्पनीदेखि साना व्यवसायसम्मका धेरै अवसरहरू उपलब्ध हुन्छन्। ‘विदेशी स्वीकार्य’, ‘अंग्रेजी प्रयोग सम्भव’ जस्ता फिल्टर प्रयोग गर्दा उपयुक्त रोजगारी खोज्न सजिलो हुन्छ। आवेदन पत्र लेखन र समय व्यवस्थापनका लागि Jasoseol पनि उपयोगी विकल्प हो। (https://jasoseol.com/) यसले कम्पनी अनुसारका आत्मपरिचय प्रश्न, अन्तिम म्याद र सफल उम्मेदवारहरूको प्रोफाइल जानकारी दिन्छ। तर, अधिकांश सेवा कोरियन भाषामा भएकाले केही स्तरको भाषा ज्ञान आवश्यक हुन्छ। हाल AI आधारित प्लेटफर्महरू पनि लोकप्रिय हुँदैछन्। Jobda (https://www.jobda.im/) यसले काम अनुकूलता विश्लेषण, नक्कली अन्तर्वार्ता अभ्यास र कम्पनी विश्लेषण रिपोर्ट जस्ता सुविधा दिन्छ, विशेष गरी ठूला कम्पनीका परीक्षाको तयारीमा उपयोगी मानिन्छ। तर विशेषज्ञहरू प्लेटफर्म प्रयोगसँगै भिसा सर्त बुझ्न अत्यन्त आवश्यक रहेको बताउँछन्। बसोबास स्थिति अनुसार काम गर्न पाइने क्षेत्र र प्रक्रिया फरक हुन सक्छ। उदाहरणका लागि D-2 (विद्यार्थी), D-10 (रोजगारी खोज), E-7 (विशेष गतिविधि), F-2 (बसोबास) जस्ता भिसाहरूको काम गर्ने दायरा फरक हुन्छ। रोजगारी क्षेत्रका एक अधिकारीका अनुसार “विदेशी आवेदकहरूले जानकारीको अभावका कारण अवसर गुमाउने गर्छन्। तर यदि प्लेटफर्महरू सक्रिय रूपमा प्रयोग गर्दै भाषा क्षमता र भिसा सर्त दुवै तयारी गरियो भने कोरियाको रोजगारी बजारमा पनि पर्याप्त प्रतिस्पर्धी बन्न सकिन्छ।” अरू लेखहरू हेर्नुहोस् >
Instagram & platform yang berguna • Buddies Korea – https://www.buddieskorea.com Platform komunitas kerja yang cukup terkenal untuk 외국인. Menyediakan info lowongan internship, part-time, full-time, juga info kehidupan di Korea, visa, dan event networking. Disusun dalam bahasa Inggris, jadi tetap mudah diakses walaupun bahasa Korea belum lancar. • 자소설닷컴 – https://jasoseol.com/ Platform populer untuk penulisan CV (self-introduction) dan info lowongan di Korea. Kamu bisa cek pertanyaan essay tiap perusahaan, deadline, dan data pelamar yang lolos. Cocok untuk persiapan yang lebih terstruktur, tapi mayoritas berbasis bahasa Korea jadi butuh TOPIK. • Kowork – https://kowork.kr/ Platform kerja untuk 외국인 dan talenta global. Banyak lowongan berbahasa Inggris, terutama dari startup dan perusahaan global. Proses apply biasanya lebih simpel dan cocok untuk cari perusahaan yang foreign-friendly. • Klik – https://www.klik.co.kr/ Platform matching kerja untuk mahasiswa internasional dan talenta global. Menghubungkan perusahaan Korea dengan 외국인. Kalau sudah upload CV, ada kemungkinan perusahaan yang akan menghubungi kamu duluan. Level bahasa Korea biasanya juga ditampilkan, jadi mudah difilter. • Jobda – https://www.jobda.im/ Platform berbasis AI untuk persiapan kerja. Ada fitur analisis kecocokan kerja, mock interview, dan laporan analisis perusahaan. Cocok juga untuk persiapan tes seperti HMAT (Hyundai). Website wajib untuk cari kerja • Kowork – https://kowork.kr/ (Sama seperti di atas) Wajib dicek karena banyak lowongan yang ramah untuk 외국인. • JobKorea – https://www.jobkorea.co.kr/ Salah satu portal kerja terbesar di Korea. Dari perusahaan besar sampai kecil semua ada. Gunakan filter seperti “외국인 가능” atau “English available”. Kompetisinya tinggi, tapi peluang juga besar. • Saramin – https://www.saramin.co.kr/ Platform populer lainnya. Menyediakan review perusahaan, info gaji, dan pengalaman interview dari pelamar lain. Bisa set notifikasi untuk lowongan yang sesuai. ⚠️ Tips Jenis visa sangat menentukan apakah kamu bisa kerja atau tidak. Pastikan cek dulu sebelum apply! (contoh: D-2, D-10, E-7, F-2, dll) Semoga berhasil Lihat lebih banyak artikel >
남들 하는 대로? 내게 맞는 공부법이 중요하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언제나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을 궁금해한다. 공부법 소개 영상을 챙겨 보며 ‘이대로만 하면 나도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한데 누구에게나 통하는 만능 공부법이란 존재하기 어렵다. 학생마다 성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잘 맞는 공부법을 찾은 것이 높은 내신 성적의 비결이라고 말하는 주은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교과전형을 선택한 이유는? 성균관대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고 재수생은 지원할 수 없었어요.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경쟁은 덜할 것 같아 관심이 갔죠. 내신 등급 평균이 1.3~1.4 정도로 높았고, 마침 학교에서도 추천해줄 수 있다고 해서 지원을 결정했어요.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라는 최저 기준이 있었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았어요. 고3 때까지의 모의고사 성적을 봤을 때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수준이었거든요. 오히려 최저 기준 미충족자를 제외하면 경쟁자가 줄어드니 장점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학생부 정성 평가를 20% 반영한다는 점도 부담스럽기보다는 제 강점을 살릴 기회로 느껴졌어요. 원래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뒀던 터라 학교 수업과 탐구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었거든요. 제 판단을 믿고 내신 성적에 비해 합격선이 약간 높은 대학에 지원했는데, 좋은 결과로 돌아와 기뻤습니다. Q 내신 성적 관리 비결은? 상대적으로 성적 반영 비중이 낮은 1학년 때 과목별로 다양한 공부법을 시도하면서 제게 맞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어요. 이때 습관을 잘 들인 덕에 2~3학년 때는 큰 고민 없이 공부를 이어가면서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통 개념을 암기한 다음 문제집을 보는데, 저는 반대로 문제를 먼저 풀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암기해야 할 내용을 마주하면 막막하기만 하잖아요? 이때 문제집을 살피면 자주 출제되는 개념이 눈에 들어와 암기 효율이 높아지더라고요. 수학을 공부할 때도 고난도 문항에 담긴 중요한 개념을 먼저 파악한 후, 예제부터 다시 풀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다졌습니다. 반대로 국어는 시험 직전에 문제를 모아 풀었어요. 모교 국어 시험은 시중 문제집과 출제 유형이 비슷해, 문제를 풀면서 마지막으로 복습했을 때 결과가 좋더라고요. 후배들도 다른 사람의 공부법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에게 잘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길 바라요. Q 까다로운 과목은 어떻게 극복했나? 가장 자신 없는 교과는 과학이었어요. 평소 관심이 있던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어 <지구과학Ⅰ>을 이수했는데, 인문 성향인 제가 공부하기는 녹록지 않더라고요. 수업을 듣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EBS 인강으로 보충했어요.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수강하다 보니 다른 사교육 업체의 인강은 가격이 비쌀 뿐 저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섰죠. EBS 인강은 무료인데도 질이 좋아 도움이 됐어요. 따로 강의를 듣느라 시간이 많이 들었지만, 1~2학년 때 탐구한 환경 관련 개념을 과학 지식과 연결 지어 생각해볼 수 있었기에 수강한 데 후회는 없습니다. Q 최저 기준이 있는 전형을 지원했는데, 수능 준비는 어떻게 했나? 수시에 주력하다 보니 고3이 되고 나서야 본격적인 수능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3년 동안 각 과목을 충실히 공부한 기반이 있어, 생각보다 수월하게 성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국어의 경우 평소 독서와 글쓰기를 즐긴 것이 지문을 빨리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사회탐구는 학교 수업에서 개념을 충분히 익혔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풀고 선지를 분석하는 데 주력했어요. 이때 별도의 공책을 만들지 않고, 선지 옆에 색깔 펜으로 옳은 개념과 틀린 개념을 표시했어요. 틀린 개념은 옳은 개념으로 고쳐두고요. 이렇게 하면 기출문항과 개념을 함께 복습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Q 교과전형을 염두에 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무엇보다도 일찍 절망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학교 시험에서 실수하면 완전히 실패했다는 좌절감이 들 때가 많아요. 한데 중간고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도 수행평가와 기말고사에서 충분히 회복할 수 있으니, 다음에 더 노력하면 됩니다. 또한 학교생활을 진로와 관련된 활동으로만 채워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고2 때 전교학생회장을 맡았는데, 이 시기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는 능력을 기른 것이 대학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3년 내내 교내 밴드부의 드러머로 활동한 경험은 무언가를 꾸준히 해내는 힘이 됐고요. 한 번뿐인 고교 생활을 다양한 활동으로 채우는 것이 추억 쌓기는 물론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신 성적은 유지할 수 있어야겠지만요! /TIP/ 비중 크고 난도 높을수록 시간 투자해야 시험을 치르는 과목이 많을 땐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내신 성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을 최우선에 두고, 다음으로는 까다롭게 느껴지는 수학·과학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학생부 위주 전형을 염두에 둔다면 진로와 별개로 모든 과목의 성적을 올릴 필요가 있으니까요. 또한 수업을 들은 직후 주요 개념을 파악해, 공부량이 많은 과목은 시험 전 여러 번 복습했습니다. 흥미로 고른 수능 선택 과목 수능 탐구 과목은 원래 <윤리와 사상>과 <사회·문화>를 선택할 생각이었어요. 한데 고3 때 <정치와 법>을 배워보니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가능한 한 즐겁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6월 모의평가 이후에 선택 과목을 바꿨습니다. 이후 <정치와 법>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확실히 흥미가 있으니 공부하기 힘들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 <정치와 법>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으니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취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웹툰 작가를 꿈꾸던 소년 공학의 세계로 다이빙! 중학교 시절까지 진현씨의 꿈은 웹툰 작가였다. 입시 미술을 준비하던 진현씨는 고1 첫 시험에서 전교 2등을 했고, 성적을 살려 교과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방향도 고민했다. 그래서 2학년 초반까지만 해도 학교 활동보다 내신 관리에 더 집중했다. 하지만 공학 분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학교생활의 방향도 조금씩 달라졌다. 본인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일지 고민하며 프로그래밍과 공학에 깊이 빠져든 것. 이후 진현씨는 로봇·임베디드 시스템·AI 반도체·미래자동차 등으로 분야를 넓혀가며 탐구를 이어갔다. 교과에서 배운 개념도 프로젝트와 활동으로 확장해 구현해보고, 오류가 생기면 원인을 끝까지 파고들며 해결하는 과정을 즐겼다. 원리를 뜯어보며 공학의 재미를 찾아온 진현씨의 고교 생활을 들어봤다. 공학의 매력에 풍덩 진현씨는 처음부터 공학도를 꿈꾸진 않았다. 중학교 때까지 웹툰 작가를 희망하며 입시 미술을 준비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공학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진로의 방향도 조금씩 바뀌었다. “원래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서 중학교 때부터 입시 미술을 했어요. 그때는 청강대나 한예종 같은 대중예술 분야에 특화된 대학을 고려하기도 했고, 실무를 먼저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근데 미술을 하면서도 게임 개발 같은 컴퓨터 분야가 멋있어 보여 공학에 관심은 있었죠. 그러다 〈정보〉〈프로그래밍〉을 배웠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 거예요. 코드를 입력했는데 결과가 바로 나오고, 상상한 게 실제로 구현되는 게 신기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재밌다고만 생각했는데 점점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그 원리가 궁금해지더라고요. 또 수업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만 배우는 게 아니라 컴퓨터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어떤 과정으로 움직이는지를 배우다 보니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현씨는 2학년 초반까지만 해도 교과전형을 고민하며 내신 관리에 집중했다. 하지만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보며 한 분야만 좁게 공부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탐구와 활동의 비중을 점점 넓혀갔다. 특히 교과에서 배운 개념을 다음 탐구와 연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처음 종합전형을 준비할 때는 솔직히 감이 잘 안 왔어요. 미술을 하다가 진로를 바꿔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해 활동을 하나 하더라도 ‘이걸 다음 과목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어요. 예를 들면 〈수학Ⅰ〉에서 노이즈 캔슬링의 원리를 탐구했는데, 이후에는 차량 서스펜션이나 감쇠 운동 쪽으로도 확장해봤어요. 〈화학Ⅰ〉에서 배운 개념이 실제 반도체 공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해서 관련 원리를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해보기도 했고요. 이런 식으로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다음 과목의 탐구로 최대한 연결해보려 했습니다.” 오류를 해결하는 순간의 짜릿함 진현씨는 교과에서 배운 개념을 적용해보는 과정에서 공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웠다. 특히 로봇·임베디드 시스템·AI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탐구를 이어갔다. “2학년 때 동아리 박람회에서 배틀 로봇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로봇만 만든 게 아니라 관람하는 친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베팅 시스템까지 연결해서 체험형으로 준비했거든요. 근데 발표 시작 30분 전에 로봇 한 대가 갑자기 고장 난 거예요. 진짜 다들 말 그대로 ‘멘붕’이었죠. 그래도 최대한 침착하게 역할을 나눠 문제를 찾기 시작했어요. 한 친구는 회로를 확인하고, 다른 친구는 부품을 교체하고, 저는 계속 코드를 수정하면서 원인을 찾아봤어요. 그렇게 거의 발표 직전까지 붙잡고 있다가 5분 전에 겨우 정상적으로 작동됐는데, 그때 뿌듯함이 정말 컸어요.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고 하나씩 고쳐보는 과정에서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3학년 때는 모교인 호평고의 ‘꿈이룸 프로젝트’ 자율 탐구 활동에도 참여했다. 팀원과 함께 CCTV 영상 저장 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라즈베리파이·카메라 모듈·클라우드 API를 활용한 영상 업로드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후에는 허스키렌즈와 아두이노·파이선을 활용해 손동작으로 음악을 제어하는 시스템도 제작했다. “꿈이룸 프로젝트는 공학 분야를 좋아하는 친구 세 명이 팀을 이뤄 진행했던 활동이었어요. 세 명의 관심 분야를 잘 담아낼 수 있는 주제를 고민하다가 라즈베리파이를 서버처럼 활용해 카메라 영상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되는 시스템을 만들었죠. 구글 클라우드 API를 직접 발급받아 적용하는 과정이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아요. 개인 활동으로 BMW 차량의 제스처 컨트롤 기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손동작으로 음악을 제어하는 시스템도 제작했어요. 허스키렌즈에 손 모양을 학습시키고, 아두이노와 시리얼 통신으로 연결해 노트북의 뮤직 플레이어가 작동하도록 만든 거예요. 근데 센서 오류도 많고 인식이 계속 꼬여서 쉽지는 않았어요. 같은 손동작인데 다른 기능이 실행되거나 연결이 끊기는 등의 문제도 자주 생겼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검색도 많이 해보고 AI의 도움도 받아가면서 계속 수정했어요. 장비 불량 때문에 밤새 초기화하고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하면서 테스트했던 기억도 나요. 힘들긴 했지만 결국 원하는 대로 작동했을 때 만족감이 정말 컸어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진현씨는 여러 공학 분야를 탐구하며 각 분야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컴퓨터공학에 관심을 가졌지만 활동을 이어갈수록 기계·전기전자·반도체까지 함께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는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진학으로 이어졌다. “로봇을 만들 때도 코딩만 안다고 되는 게 아니라 기계나 전기전자 쪽도 알아야 했고, AI를 공부하다 보니 반도체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의 커리큘럼을 봤는데 기계·전기전자·소프트웨어를 함께 배운다는 거예요. 관심 있는 분야들이 다 들어가 있어 저와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1지망으로 희망했습니다.” 진현씨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정말 재미를 느끼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해보라고 강조했다. “성적 때문에 불안할 때도 많고 남들이 하는 활동을 따라가게 되는 순간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재미를 느끼는 일을 오랫동안 하면서 제 길을 찾았어요.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더라도 스스로 궁금한 걸 끝까지 파고들다 보면 결국 방향이 생기거든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면 좋겠어요.” 취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사진 배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