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사회탐구 전문학원

2015-03-23 23:09:57 게재

강점 탐구과목 소신껏 선택해 꾸준하게 준비

지리과목, 응용 많지 않아 성실한 학생들이 성과 올리기 좋은 과목



쉬운 수능 체제에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상위권 변별력이 떨어짐에 따라 탐구영역이 더욱 중요해졌다. 탐구영역은 수시에서는 안정적인 수능최저학력기준 등급 확보를 위해, 정시에서는 타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커져 더욱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에스원 사회탐구 전문학원’에서 조우영 강사를 만나 수능 사회탐구 과목 선택방법과 지리과목 학습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수능 사회탐구 선택 - 강점 과목, 3학년 교과, 응시자 수 고려
‘에스원 사회탐구 전문학원’(이하 ‘에스원’)은 2007년 평촌에서 처음 개원해 2011년 ‘강북 에스원’을 오픈했으며, 이어서 지난해 대치동에 오픈한 전국 최대 규모의 사탐전문학원이다.
‘에스원’의 지리과목(한국지리, 세계지리) 대표강사인 조우영 강사는 EBS와 메가스터디 등에서 지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에스원’에서 조 강사는 시원시원하고 명쾌한 강의로 대치동 일대의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능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2개 과목을 선택한다. 아직 응시할 과목을 선택하지 못한 수험생이라면 이제 결정을 내려야하고, 이미 선택한 수험생이라면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가야 한다. 조 강사는 “탐구과목 선택은 학생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진로와 적성, 관심과 선호도 등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학습의 효율성 면에서는 ‘어느 학년에 개설된 과목인가’도 고려해야 한다. 1~2학년 개설과목의 경우 공부를 다시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3학년에 개설된 과목은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상위 등급 획득의 유·불리를 고려하면 응시자 수가 많은 과목이 안정적이지만 대체로 과목별 응시자가 3만 명 이상이므로 관심이 많은 과목이라면 소신껏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5 수능 사회탐구 응시자 수>

지리과목, 응용 복잡하지 않은 명쾌한 과목으로 성실한 학생에게 유리
지리과목(한국지리, 세계지리)은 추상적인 학문이 아니고 사실적인 학문이라 수험생들이 암기만 잘하면 다른 과목에 비해 어려움을 덜 느낀다. 조 강사는 “지리는 응용이 많지 않아 개념 암기에 충실하면 명쾌하게 풀 수 있는 과목이라 추상적인 내용이나 응용에 약한 성실한 학생들이 선택하면 좋다. 또한 생활과 밀접해서 이해하기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지리의 경우 많은 학교에서 고3 교과로 선택하고 있고 자료가 많아서 기출문제만 잘 분석하면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다. 단, 분량이 적지 않기 때문에 손에서 놓지 말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지리는 학생들이 공부할 분량이 많다고 오해하곤 하는데 한국지리보다 분량이 적고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흥미로운 내용도 많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하다. 또한, 지리에 흥미가 있는 학생이라면 한국지리와 세계지리를 함께 선택하면 원리와 용어가 많이 겹쳐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한다.

빈틈없는 치밀한 교재와 명쾌한 강의로 만점 관리
‘에스원’의 지리 수업은 조 강사가 특별히 자체 제작한 다양한 교재를 활용한다. 개념교재를 비롯해 개념 암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단답형 주관식과 O/X 문제로 된 별도 교재를 활용하고, 많은 학생들이 지도 문제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을 감안해 위치·지도 교재를 따로 제작해 특강을 진행한다. 지속적인 교재연구로 저절로 개념을 암기할 수 있도록 하고 지도에 대한 어려움도 저절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조 강사의 생각이다.
복습교재는 조 강사가 그동안의 지도경력을 바탕으로 기출문제의 선지를 철저하게 분석·해체해 주관식으로 변형해 완성했다. 작업기간만 1년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이와 같은 전문 교재는 학생들의 학습을 보다 효율적으로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이외에도 칼라 책받침 지도로 언제든지 궁금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도 포스트잇으로 필기를 정확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리는 일명 ‘비법노트’라고 할 수 있는 ‘손 글씨 그림교재’를 활용해 시험 직전에 들고 다니면서 핵심 필기내용을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에스원’의 지리 수업은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다양한 전문 교재의 활용과 더불어 조 강사의 재미있고 명쾌한 시원시원한 강의가 있기 때문이다.

 에스원 사회탐구 전문학원 조우영 강사
 

이선이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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