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맞춤 교육으로 영어 말하기·쓰기 실력 쑥쑥

2015-04-28 21:31:11 게재

“초등 3학년 밖에 안 된 어린 학생들이 또래들과 비교하며 풀이 죽어서는 ‘나 영어 잘 못해요’라며 입을 닫아버려요. 영어는 자전거, 수영처럼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 조금씩 실력이 늘고 평생토록 써먹을 수 있는데 말이지요. 진도에 치이고 레벨에 상처받았기 때문입니다. 영어 공부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워주고 싶습니다”라고 문미정 루나잉글리쉬 원장이 말한다.



 

사고력 기반 영어 말하기·쓰기 집중 지도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루나잉글리쉬는 초등부 전문 영어학원으로 사고력 기반의 영어 말하기, 쓰기 전문학원이다. 문 원장은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그리고 대학생, 성인 토익과 토론 강의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지도한 베테랑 영어강사. 때문에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영어교육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특히 레츠고(Let’s go) TG 등 다양한 영어 교재를 집필했을 뿐만 아니라 성남교육청 영어체험센터 책임자, 성남시 원어민교사 연수 총괄 기획, 사립 경복초등학교 영어전임으로 근무하며 쌓은 초등부 영어 교육 노하우가 탁월하다.

“영어를 배운 기간이 엇비슷한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라도 개인의 인지 능력에 따라 배우는 속도, 수준은 다 달라요. 꽉 짜인 커리큘럼에 맞춰 진도 나가기에 급급한 영어 공부가 아니라 배우는 학생 개개인에게 맞춘 교수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라고 문 원장이 강조한다.

오랫동안 다양한 학생을 가르치면서 쌓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그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개 영역을 특화된 교수법과 결합했다. “아무리 좋은 커리큘럼과 교재로 유능한 영어강사가 가르치더라도 아이 마음속에 ‘영어는 힘든 것, 하기 싫은 것’이라는 생각이 깔려있으면 배운 게 흡수가 안 되고 튕겨져 나옵니다. 영어는 우리말처럼 ‘소통하는 말’이라는 정서적 공감대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그는 레벨테스트 때 학생과의 심층 인터뷰에 각별히 신경 쓴다. “몇 가지 테스트만 거치면 아이의 실력은 금방 파악됩니다. 중요한 건 아이의 성향, 학습 태도를 주의 깊게 살펴 교수법에 적절히 반영해야 합니다. 가령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에게 발표를 자꾸 강요하면 더 움츠려듭니다. 관심 가지고 기다려주면서 조금씩 발전할 때마다 칭찬해주는 방식이 효과가 크지요.”


교재 집필, 경복초 영어 전임 경력의 초등영어교육 베테랑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100% 영어로만 진행하며 한 반 정원은 최대 6명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특히 대학에서 영문학, 국문학을 복수전공하고 캐나다로 유학해 테솔(TESOL)을 이수한 뒤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공부한 문 원장은 언어와 교육학 분야 전문 지식을 교수법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우리말과 영어의 각기 다른 특성, 발음의 차이를 알기 쉽게 조목조목 설명하며 억양, 강세까지 신경 써 정확히 발음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가르칩니다. 제대로 발음할 줄 알아야 리스닝 때 단어, 문장이 들리고 스피킹에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학부모들의 영어교육열이 남다른 경복초에서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 경험은 문 원장의 큰 자산. 단어, 문장 암기 중심의 주입식 교육방식이 아니라 발표와 게임, 멀티미디어 활용을 적절히 병행해 흥미롭게 수업을 이끌어 간다.

이를 위해 맵핑글리쉬, 파워라이팅 같은 강남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난 검증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업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 “스크린에 한글 문장이 나오면 영어로 누가 먼저 말하는 지 스피킹 게임을 해요. 아이들끼리 경쟁의식이 발동해 자연스럽게 수업에 몰입해 영어 문장이 아이들 입에서 술술 나옵니다. 영어는 배운 걸 일상 속에 자주 활용해야 실력이 늡니다. 100% 영어로 수업 하는 것도 또 다양한 방식의 스피킹 수업을 시도하는 것도 모두 이 때문입니다.”

 

영어 자신감 심어주는 흥미로운 수업

영어 쓰기도 신경을 많이 쓰는 분야. 파워라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 3회 수업 내내 영어쓰기를 진행한다. “대다수 학원에서 진행하는 영어 첨삭은 주로 스펠링, 문장 중 어색한 단어를 교정해 주는 수준입니다. 기승전결의 짜임새 있는 문장구조 같은 근본적인 부분을 짚어주는 데는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공신력 있는 영어교육기관인 ETS에서 개발한 온라인 라이팅 프로그램을 활용합니다. 학생들이 영작을 하면 컴퓨터 상에서 교정을 해주고 점수를 매깁니다. 논리적인 문장 전개, 올바른 표현법까지 부연설명이 곁들여 집니다. 이 자료를 토대로 학생 개개인의 라이팅을 피드백 해주면 영어 쓰기 실력이 빠르게 향상됩니다.” 문 원장은 학생별 개인 파일을 보여주며 영작 발전 정도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초등영어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영어를 많이 말하고 써보게 하면서 언어의 감을 익히게 하는 겁니다. 일단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 학생의 실력은 쑥쑥 늡니다. 강사의 역할은 학생의 강점, 부족한 부분을 꿰뚫고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라고 문 원장은 거듭 강조한다.

문의  루나잉글리쉬
 

오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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