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소통·협치·혁신' 조직문화 만든다
2015-07-23 12:02:07 게재
'정부3.0 정책' 통합교육
실·본부별 워크샵
서울시 SH공사가 소통과 협치, 혁신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SH공사는 소통과 협력의 열린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3.0 정책'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이날 공사 대강당에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모든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또 역량강화를 위한 '소통·협치·혁신'의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각 실·본부별 워크샵도 개최한다.
공사는 정부3.0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정기적으로 정부3.0의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사전정보공표 및 공공데이터 개방 실적 분석, 정보공개 홈페이지 접근성 개선,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을 추진한다. 특별 대책으로 정기적인 직원교육을 통한 정책 이해와 아이디어 제안 및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정부3.0'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시민에게 정보를 개방하고 공유한다는 것은 공사의 존재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공사가 정보공개와 공유, 참여모델로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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