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유일 사회탐구 전문학원 ‘에스원 사회탐구’

대학입시의 핵심열쇠, 사탐이 쥐고 있다

2015-12-03 00:25:17 게재



쉬운 수능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영·수 과목의 변별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반대로 사회탐구의 영향력은 커져가고 있다. 특히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2개의 사회탐구 선택과목 이외에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된다. 한마디로 이제부터는 사회탐구에서만 3과목을 준비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선택과목은 난이도 변동이 심해 어떤 과목을 선택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사회탐구를 선택할 때 신중함이 필요하다. 평촌 유일의 사회탐구 전문학원 ‘에스원 사회탐구’ 김선중 부원장으로부터 대학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회탐구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사탐 1등급 전략, 1년 전부터 차근히 준비해야

수능에서 사탐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탐구를 단순암기과목으로 오해해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다는 잘못된 학습법을 제시하는 사례들이 많다. 김 부원장은 “사회탐구는 9개로 과목이 세분화되어 있고, 과목별 특성 및 공부방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정확한 개념부터 차근히 다지지 못하면 결국은 응용·심화문제의 벽을 넘지 못해 오히려 등급이 밀려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사회탐구에서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김 부원장은 “예비고3은 이번 겨울방학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년 6월 모의평가를 실제 수능이라 생각하고 이번 겨울방학부터 대표기출문제와 연계교재인 EBS 수능특강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여름 이후에는 심화문제풀이 등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확실한 1등급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제한된 시간의 고3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도 이번 겨울방학은 중요하다. 기본으로 해야 하는 국·영·수에 한국사 그리고 사탐 2개까지 챙기려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김 부원장은 “한국사를 포함한 사탐 3개 가운데 최소한 2과목 정도는 겨울방학에 준비해놔야 고3이 되었을 때 국·영·수에 배분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위권 학생들은 내신을 챙기면서 수능도 완벽히 대비하고자 1,2학년 때 미리 사회탐구를 선택해 마무리 짓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탐구 선택, 전문가와 함께 결정해야

과학탐구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4개 과목 중에서 고르면 된다. 하지만 사회탐구는 한국사를 제외하고도 9개나 되는 과목 중에서 2개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할 답지가 많다보니 그냥 주위 선배나 친구의 조언을 무턱대고 따르거나, 대형학원에서 권유하는 과목을 그대로 선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주변의 좋은 결과가 나 자신 또는 내 자녀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는 단순한 기대감 때문이다.
김 부원장은 “개개인의 공부성향과 적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주변의 이야기만 듣고 무작정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강조하며, “대학입시의 핵심열쇠가 될 사회탐구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과 조언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생의 적성과 희망 전공 등을 고려하되 가급적 학교에서 이수하는 과목위주로 선택해 내신과 수능 준비에 들어가는 부담을 줄여주고, ‘한국지리와 세계지리’처럼 내용의 유사성 또는 동일한 배경지식을 특징으로 하는 파트너 과목을 선택해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과 역량을 줄여주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예체능계열은 수학대신에 사회탐구 반영비율이 높지만 실기가 병행되기 때문에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부족하므로, 학습량과 응용문제가 적은 과목을 선택해 볼 수도 있다.
평촌 유일의 에스원 사회탐구는 한국사 및 사회탐구 9개 전 과목이 개설되고, 사회탐구만을 전문적으로 강의하기 때문에 개인의 ‘과목선택 적합도 조사’와 입시 전형, 그리고 학습성향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학생에게 최적의 과목을 추천하고 학습을 도와준다.

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
내일신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