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마라탕 창업 꾸준한 인기비결
2021-05-07 14:37:19 게재
주목받는 프렌차이즈 – 마라홀릭
마라탕 전문점 ‘마라홀릭’은 마라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장될 무렵인 2018년 10월 안산 본점에서 출발했다. 안산의 중심상권인 중앙동에서 시작한 마라홀릭은 수도권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2019년 7월 가맹 사업을 본격 추진 부평, 분당 미금, 수원 영통점을 이어 특수상권인 강서 발산역 NC백화점을 오픈하고, 최근 군포 산본점, 대전 은행동점, 남양주 8호점 오픈을 추가 확정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라홀릭은 마라탕과 마라샹궈 등 메인 아이템 이외에 꿔바로우, 새우요리 등 사이드메뉴, 목살덮밥, 우삼겹덮밥, 양고기 덮밥, 새우&오징어덮밥 등 다양한 신메뉴를 자체 개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가격과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 마라홀릭 이민규 대표는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이 줄어드는 타브랜드와 달리 마라홀릭은 오히려 오픈이 늘어나고 있고, 아직까지 실패한 매장이 없다. 마라탕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매장 운영과 영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점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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