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글로벌 사업 확대한다
2022-02-17 11:06:50 게재
AWS와 협력
삼성SDS는 AWS의 익스클루시브(Exclusive)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참여해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고객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에는 버라이즌 NEC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중이다.
삼성SDS는 또 지난해 1월부터 AWS와 함께 다양한 업종 고객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AWS는 마케팅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영업, 교육, 구축 등 삼성SDS의 클라우드 전환사업수행을 위한 비즈니스와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SDS는 AWS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관리서비스(MSP) 사업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기업고객들은 인프라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까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추세로, 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업종 전문성을 확보한 MSP 사업자를 필요로 한다.
삼성SDS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클라우드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로 조직을 통합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술허브에서 4000명 규모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SDS는 파트너사 솔루션의 클라우드 전환(SaaS)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AWS 사스(SaaS) 팩토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삼성SDS는 자사 플랫폼과 솔루션을 AWS 클라우드에 상품화하고, AWS의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스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고성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