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 지원

2023-08-10 11:39:56 게재

서부발전 공모 진행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창업·벤처기업이 공공정보인 발전데이터를 활용해 사업화에 성공하도록 지원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10일 '발전 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며 예비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지정 분야인 탄소중립, 스마트 운영, 안전 강화, 업무 디지털화와 자유 분야인 발전 분야 디지털 전환 또는 신규 비즈니스 개발 등 5개 분야를 선택해 '솔루션 개발'이나 '사업화 아이템'을 제안할 수 있다.

평가를 거쳐 1등을 차지한 1개사에게는 3000만원이 주어지고 2등 3개사와 3등 11개사에는 각각 2000만원, 1000만원 상금을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9월 7일까지 약 한 달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부 디지털 기술공유센터 홈페이지(www.d-sharing.kr)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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