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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봄꽃 품은 공연 인기몰이

2025-04-29 13:00:02 게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튤립축제를 맞아 서커스 댄스 퍼레이드 불꽃쇼 등 봄꽃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연을 풍성하게 선보이고 있어 관심이다.

에버랜드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 사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우선 1000석 규모 대형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선 세계 각국에서 온 단원들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이 매일 2회씩 펼쳐지고 있다. 레니의 컬러풀 드림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후 에버랜드에 가면 꼭 봐야할 공연으로 입소문이 났을 정도로 인기다.

실제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역대 에버랜드 실내 공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주말 스마트줄서기 예약은 5분 만에 매진되기 일쑤다.

공연에서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친구들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트램펄린, 에어리얼 루프 등 세계 유명 서커스 공연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 묘기를 펼친다.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줄서기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100여종 120만송이 봄꽃이 가득한 포시즌스가든에서 헬로키티, 시나모롤 등 인기 캐릭터의 신나고 귀여운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산리오캐릭터즈 댄스타임이다. 매일 2회씩 펼쳐지고 있다. 국내에서 야외 산리오캐릭터즈 오리지널 공연은 처음이다.

공연 중간에 캐릭터들 동작을 직접 따라해보는 고객 참여 시간도 있다. 남녀노소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춤을 추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저녁엔 꽃과 조명, 캐릭터가 어우러진 포시즌스가든 야경 속에서 수천 발의 불꽃과 영상, 특수효과로 장관을 이루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를 경험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