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5년 인문 정신 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 선정
2025-06-11 13:02:40 게재
삼육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인문 정신 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서 3개의 과제에 선정됐다.
삼육대는 인문 가치를 생활 속으로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여럿 계획했다. 삼육대 박물관은 참여형 인문학 수업인 ‘세상의 모든 종교, 한눈에 파헤치기’를 운영한다. 삼육대 평생교육원은 인공지능 시대의 생활 예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융합 프로그램과 다양한 예술 감상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는 인문·예술 교육을 진행한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