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꼭대기까지 8분 14초

2025-06-16 13:00:23 게재

한화생명이 63빌딩 1251개 계단을 오르는 ‘시그니처 63 RUN’을 14일 개최했다. 시그니처 기록부문 남자부에서는 인천에서 온 이은찬씨가 8분 14초를 기록해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색 복장을 갖춘 참가자가 출발하는 모습. 사진 한화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