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근로자 건강 책임집니다

2025-07-01 13:00:08 게재

우미건설이 혹서기 건설현장 안전과 보건관리를 강화했다. 체감온도 31도 이상일 경우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옥외 작업시 휴식을 의무화했다. 또 냉방장치를 갖춘 휴게 공간과 갱폼 그늘막을 설치해 근로자 건강을 챙기고 있다. 기술자 린카페도 별도 운영한다. 경기 김포의 한 건설현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근로자들. 사진 우미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