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객 편리하고 안전한 가전 사용 돕는다

2025-08-27 13:00:02 게재

LG전자는 임직원들이 26일 서울 영등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쉽고 안전한 가전제품 사용법을 알려주는 ‘쉬운 가전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장애인 기관 20곳을 찾아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 고객과 시니어 고객 등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