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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선도
2025-08-28 13:00:04 게재
GS그룹
GS그룹 각 계열사들이 친환경 신사업을 적극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8일 GS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저탄소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23년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단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전라남도 및 여수시와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CCU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SAF) 급유와 시범운항을 시작했고, 2024년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인증 CORSIA(국제항공 탄소상쇄 및 감축제도) SAF를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수출했다.
GS건설은 2020년 해외 모듈러 기업 인수를 시작으로 프리패브(공장에서 모듈을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2023년 자회사 ‘자이가이스트’를 설립해 친환경 목조 프리패브 주택으로 지속가능한 주거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통해 부산 기장군에서 첨단 순환여과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육상 연어양식을 진행 중이다.
GS리테일의 친환경 편의점은 환경 경영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친환경 인증 상품을 확대하고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을 구축해 에너지 절감 성과를 달성했다.
파르나스호텔은 서울 강남구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