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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희망파트너 ‘돌봄’ ‘상생’ 포용금융실천
2025-09-19 13:00:32 게재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모바일 기부 포인트 제도’ 운영을 시작했다. 상품가입시 제공된 기부 포인트를 고객이 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직접 기부할 수 있다.
앞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적립해 ‘발달장애아동 정서지원 캠프’를 운영하고, 펫보험 초회 보험료 중 건당 2500원을 적립해 유기동물과 사설 동물보호소를 지원하는 등 고객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손해보험은 ‘돌봄’과 ‘상생’을 핵심 사회공헌가치로 삼고 아동과 청년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희망의 집짓기’는 2005년 이후 55개 가정을 도왔다. 자립청년을 대상으로 한 ‘런런챌린지’는 2021년부터 기술 교육과 취업지원을 제공해,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음이 됐다. 미혼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365베이비케어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소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 ‘중증희귀질환 환우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