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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진행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시작된 ‘기프트카 캠페인’은 △취약계층 창업 지원 △지역아동센터 학습 지원 △헌혈 △응급안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량을 활용한 활동을 전개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기프트카 캠페인’은 ‘기프트카 플레이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 소속 유소년 스포츠단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소년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유소년기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총 30팀의 유소년 스포츠단을 선정, 이동 차량과 훈련 용품, 응급키트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스포츠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캠페인 대상으로 선정된 스포츠단에 차량을 1대씩 제공해 학생들이 훈련이나 경기 참여 시 먼 거리를 이동함에 있어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카운티 카니발 쏠라티 그랜버드 중에서 각 스포츠단의 규모를 고려해 맞춤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훈련에 필요한 각종 용품과 응급키트도 제공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궁 야구 축구 등 스포츠단 운영 경험을 살려 국가대표 및 그룹 스포츠단과 연계한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심사를 통해 초·중·고 소속 스포츠단 30곳을 12월 중으로 선정, 순차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플레이온’ 캠페인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을 제작, 기프트카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 현대자동차그룹은 고령 운전자들을 위한 실습 교육인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전문 교수진과 함께 차량에 탑승해 실제 도로와 유사한 상황에서 직접 운전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물 회피와 빗길 제동 등 체험을 통한 고령 운전자의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어 방어운전 및 안전운전 교육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5월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경기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경북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강원 인제 스피디움 등에서 고령 운전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고령자 교통사고 증가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2016년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