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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동반성장 마중물 붓는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대금이 약 150조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협력사 규모는 2022년 3682개에서 2024년 4108개로 급증했다.
계열사 이외에 글로벌 완성차 대상 수주실적이 최근 3년간 160억달러(약 22조원)를 넘어서면서, 국내외 협력사로부터 구매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이 이를 뒷받침했다.
기술혁신과 사업체질 개선에 기반한 현대모비스의 성장세가 낙수효과로 발현됐다는 분석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동반성장 문화 조성 △지속가능 환경 조성 △소통과 신뢰라는 4대 동반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세분화된 지원 정책을 이행해오면서 협력사와 공동 개발, 공동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매년 성과공유 계약을 체결했다. 산출된 성과는 공정하게 배분한다.
현대모비스는 한발 더 나아가 상생하는 전후방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동반성장펀드와 상생협력대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협력사의 탄소저감·안전설비 구축, ESG 컨설팅, 리스크 점검과 평가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AS 부품 공급망의 고객 최접점이자 현대모비스 협력사 중에서도 중요한 파트인 일선 대리점에 대한 소통과 지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6월에는 올해 18회째를 맞은 ‘대리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규석 사장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 대표들과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신뢰관계를 굳건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