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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잔여 계약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투시도)의 계약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실수요자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혜택과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상품성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단지는 호원동 281-21번지에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의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계약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을 5%로 낮춰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으며 나머지 2차 계약금은 30일 내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 전액에 대한 무이자 혜택도 마련했다. 계약자들은 실질적인 분양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서울 경계까지 직선거리로 약 3㎞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는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다.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망과도 가깝다. 단지 앞 회룡역과 한 정거장인 의정부역에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호원초 호원중과 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반분양 전체에 드레스룸이 적용되고 전용 84㎡에는 주방 현관 복도에 대형수납장(팬트리)을 설치한다.
현대건설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과 지하 주차장 건식 세차 공간 ‘H 오토존’, 반려동물 맞춤 공간 ‘H 위드펫’ 등 ‘H 시리즈’도 적용한다.
힐스테이트의 입주민 전용 통합 플랫폼 ‘마이 힐스’를 통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난방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