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

2025-11-12 13:00:31 게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 사진 왼쪽 네번째)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을 2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성평등가족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11일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우리 원더패밀리’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우리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