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CEO 주도 전사 안전점검

2025-12-04 13:00:29 게재

한국중부발전은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CEO 주도로 ‘전사적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영조(오른쪽 두번째) 사장은 보령발전본부 옥내저탄장 건설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신서천발전본부 동백정 복원공사, 함안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공사 현장, 신보령발전본부 등 전 사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쳤다. 사진 한국중부발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