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TS 대학생 ESG 정책참여단 ESG 정책 제안 경진대회’

2025-12-20 22:04:56 게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ESG 정책 아이디어 발굴

실무자·대학생 교류 통한 ESG 정책 이해도 제고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5년 TS 대학생 ESG 정책참여단 ESG 정책 제안 경진대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된 ‘ESG 정책참여단’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대학생이 제안한 ESG 정책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실무자와의 정책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관점에서 도출한 정책 제안을 통해 ESG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 확대를 목표로 했다.

행사에서는 정책참여단 학생과 공단 관계자, 운영 기관이 참석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단 실무자 멘토링, ESG 관련 전문가 특강, 정책 제안 발표 및 심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공단 실무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정책 제안의 현실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였으며, ESG 및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제안한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ESG 추진 전략 및 홍보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일부는 향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ESG 추진 전략과 대외 홍보 사례 검토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대학생들이 ESG를 개념 학습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공공기관 실무자와의 협업을 통해 정책 기획 과정에 청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험적 시도였다”고 밝혔다.

한성대는 앞으로도 ESG 정책 이해와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공기관 및 산업체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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