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단과대학 광역모집 571명 선발
수능(농어촌학생전형), 수능(특성화고교전형), 학생부교과(만학도전형), 학생부교과(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는 수시모집 해당 전형에서 결원이 발생하면 선발한다.
명지대는 수능(일반전형)에서 단과대학 광역모집으로 571명을, 아너칼리지(전공자유대학) 자율전공학부(인문) 140명, 자율전공학부(자연) 69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능 성적 반영 영역별 비율에 따라 인문사회계열(경영대학 외) 인문사회계열(경영대학) 자연공학계열로 구분한다. 일부 모집단위는 국어·영어에 수학·탐구 중 고득점 1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실기전형)의 일부 모집단위와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 모집단위는 국어와 영어영역만 반영한다.
수능(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 모두 가·나·다군에서 모집한다. 자율전공학부(인문)는 가군, 자율전공학부(자연)는 다군에서 모집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를(단 경영대학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 자연공학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인문·자연 계열 모두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점수만을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 지원자는 과학탐구영역 선택 시 본인이 취득한 백분위 반영점수의 10%가 가산점으로 반영된다. 수능(일반전형)은 수능 성적만을 100% 반영(백분위점수)해 선발한다.
수능(실기전형)은 수능 60%와 실기고사 40%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은 아트앤멀티미디어음악학부, 공연예술학부(뮤지컬공연전공)에서 모집하며, 수능 20%와 실기고사 80%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