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이은결 ‘트랙’ 수원 공연
25~2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극장에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트랙(TRACK)’ 공연을 5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매지션이자 ‘일루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이은결의 예술 인생 29년을 집약한 작품이다. 그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널리 사랑 받아온 대표작을 포함해 자주 볼 수 없었던 실험적 작품들을 엮어 ‘기억과 발자취, 앞으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세계를 놀라게 한 ‘퍼스트 액트’를 시작으로, 다이내믹하고 스피디한 일루션 퍼포먼스,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기존의 뮤지컬이나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며 마술과 예술,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차원이 다른 클래스’의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스케일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며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과 긴장감, 여운과 감동을 주는 공연으로 잊지 못할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25일 오후 2시 30분, 오후 7시(2회), 26일 오후 7시(1회), 27일 오후 2시 30분, 6시 30분(2회) 등 3일간 5회 열린다. 티겟가격은 R석 9만9000원, S석 8만8000원, A석 6만6000원, B석 5만5000원이며 6세 이상(2020년 공연일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