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2026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 폄훼 의혹을 일으킨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6.3 지방선거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과 경남 거제시장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이벤트에 동참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고, 전남·광주지역에 출마한 지방선거 후보들은 스타벅스코리아와 신세계그룹의 사과에도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갔다. 20일 여야 정당과 후보들에 따르면 국민의힘 충북도당 SNS 스레드 계정에 19일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 글에 김선민 국민의힘 경남 거제시장 후보는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을 달았고 계정 담당자가 다시 “내일 아침은 샌드위치”라는 답글을 올렸다. 해당 글들은 스타벅스가 5.18 폄훼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뒤 올라왔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 “5.18 민주화운동 희화화 논란에 동조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파장이 커지자 결국 국민의힘 충북도당과 김 후
국내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용인은 경기도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다. 올해 초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도시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인시장 선거의 키워드 역시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 용인시를 세계적인 산업도시로 키울 적임자가 과연 누구냐’로 귀결된다. 이를 두고 현직시장인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대변인을 지낸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두 후보의 캠프에 따르면 이상일 후보는 “일 잘하는 재선시장이 돼 반도체 중심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한다. 용인시는 민선시대 들어 단 한번도 시장이 재선에 성공한 적이 없었다. 이 후보는 “용인에선 선거 때마다 시장이 바뀌어 시정이 주춤거렸다”며 “시민들께서 첫 재선시장을 만들어 주신다면 지난 4년간 보여드렸듯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에서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한 법인 615곳서 123억 추징 경기도는 최근 5년간 과점주주 주식 비율 증가에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법인들로부터 123억원을 추징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점주주’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절반 이상을 소유해 경영을 지배하고 있는 주주를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2020~2024년 주식 보유 비율이 증가한 법인을 조회,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누락 사례를 중점 분석했다. 조사 결과, 총 3140개 법인 가운데 615곳이 취득세를 누락한 것으로 나타나 123억원을 추징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씨는 B법인이 보유한 500억원 상당의 건설용 토지를 직접 매입하는 대신 법인 주식 전체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넘겨받아 최초 과점주주가 됐다. 그러나 그에 따른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았다가 이번에 적발됐으며 14억원을 추징당했다.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취득해 지분율이 50%를 초과하게 되면 과점주주가
경기도, 20일 도시기본계획 승인 미래상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 경기 안성시의 2040년 계획인구는 28만명, 미래상은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로 설정됐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20일 최종 승인했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공간구조와 토지이용계획이 담긴 안성시의 정책에 근간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등 도시여건 변화를 반영한 장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를 고려해 현재 21만명에서 28만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553.460㎢)에서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18.43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했다. 기존 개발지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각각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별 특화 성장을 유도하고자 도시 기능을 체
‘5-7번’ 22일부터 시범운행 범계역 일대 혼잡 완화 기대 경기 안양시는 비산동과 범게역, 학원가를 잇는 신설 마을버스 5-7번 노선을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규운행은 6월 초로 예정돼 있다. 마을버스 5-7번은 기존 마을버스 5번 노선을 보완해 비산동과 범계역, 학원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총 3대를 투입해 20~5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와 중·고등학교 하교 시간대에 20분 간격으로 집중 배차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노선 신설은 비산동 엘프라우드아파트와 관양동 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평촌동 일대 주민들의 학원가 연계 노선 확충 요구를 반영하고 재건축·재개발 등에 따른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5-7번 시범운행을 통해 정규운행 전 시간표 조정 등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연계 교통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설 노선은 엘프라우드아파트와
05.19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돔(구장) 아레나’ 건립이 핵심 공약으로 부상하고 있다. 프로야구와 K-팝 인기에 편승한 유사 공약 남발이란 지적과 함께 막대한 건립비·유지비 문제를 놓고 공방도 벌어지고 있다. 19일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지자체 4곳 모두에서 ‘대규모 돔구장·아레나 건설’ 공약이 등장했다. 충북지사 선거에서는 오송 개발공약에서 돔구장과 아레나 경쟁이 벌어졌다.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는 충북 연고 프로야구 2군 창단과 5만석 규모 오송 돔구장 건립을 공약했고,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케이팝 아레나와 스포츠콤플렉스 병행 추진을 제시했다. 두 후보 모두 오송을 문화·체육·관광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지만 대규모 건설비와 운영비, 관객 수요, 민간투자 유치 가능성은 검증 과제로 남아 있다. 충남과 세종도 마찬가지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천안·아산 돔 아레나 건립’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교통의 요지인 천안
언리얼·AI기반 3D 콘텐츠 제작자 6월 30일까지 100명 온라인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18일 가상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최신 산업 트렌드인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D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이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5주간 수원시 소재 교육장(경기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매주 화·수·목요일(일 7시간) 운영되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도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융합분야 취·창업 희망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29일까지 수요·공급처 모집 선정 후 6월부터 교육 운영 경기도가 문화예술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민과 해당 교육을 제공하는 강사 등을 연결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 오는 29일까지 전용 온라인 플랫폼(https://gyeonggi-arts.web.app)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문화배려계층을 보호하는 시설들은 대상자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거나 전문강사를 섭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올해 처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시설과 역량을 갖춘 예술단체를 직접 연결해 주는 방식을 기획했다. 수요처인 시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공급처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상호 협의가 완료된 총 150곳의 수요처와 공급처를 선정할 계획
지자체 최초 운영 정책방향 등 논의 경기도는 18일 의정부 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자문위)’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난민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다. 당연직인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법률·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사회·현장 전문가, 이주민 및 난민 당사자 등 10명이 참여한다. 자문위는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변경·평가 및 개선, 난민 지원사업 타당성, 난민 지원시설 운영, 난민과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의 인정 기준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설치 배경, 운영 방향,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2025년 기준 국내 난민 4만6786명 가운데 1만6408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35.1%로 광역자치단체
05.18
5월 28일 모집공고 6월 16~19일 접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518세대를 모집한다. 18일 GH에 따르면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배정호수는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및 주거약자 46세대로 구성된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각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로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극장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민주당 “비선 유착 의혹 밝혀야” 김성제 “반복 네거티브 중단하라” 경기 의왕시장 선거를 앞두고 의왕시가 추진한 ‘무민공원·무민밸리 조성사업’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18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최근 성명을 내 “무민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김건희특검 공소장과 의왕시 내부 문건, 언론보도 등을 통해 특혜 및 비선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직접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도당이 제기한 의혹은 크게 두가지다. 윤석열·김건희 전 대통령 부부의 비선 실세로 불린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제안해 추진된 이 사업과 김 시장의 관련성은 없는지, 특정 업체를 위해 일사천리로 진행된 의왕시 행정상의 문제는 없었는지다. 우선 경기도당은 “2022년 8월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업체측에 의왕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김성제 시장을 소개했다는 내용과, 같은 해 11월 전씨가 시장에게 무민공원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는 내용이 공소장에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왕시는 불과 닷
6.3 지방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총 504명에 달한다. 이는 1998년 2회 지방선거(738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 기초의원 정당공천제도가 도입된 2006년 4회 지방선거 이후로는 가장 많은 규모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이틀간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단체장 교육감 지방의원 등 4227명을 뽑는데 7782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1.841대 1로 역대 가장 낮았던 2022년(1.843대 1)보다 낮아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투표와 무관하게 당선이 확정된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504명으로 4년 전보다 14명 증가했다. 무투표 당선자는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108명, 기초의원 305명, 비례대표 기초의원 88명이다. 선관위는 “선거일까지 후보자의 사퇴·등록 무효 등에 따라 당선인 수가 변경될 수 있어 최종 무투표 당선자는 선거일인 6월 3일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파주 본원서 첫 업무 시작 경기북부 균형발전 본격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파주 본원시대’를 열었다. 경과원은 18일 파주시 초롱꽃로 117-46 동보타워 5층에 마련된 파주 본원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이날 파주 본원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경과원 파주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경과원 파주 이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기북부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균형발전 거점 역할 수행을 위한 상징적 전환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경과원은 앞으로 북부 산업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애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경기북부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본원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부 기업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책·산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북부균형성장지원TF팀’을 별도로 구성해 경기북부 기업 밀착 지원과
05.15
천영미 후보로 단일화 이민근 후보와 맞대결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인 15일 경기 안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안호 조국혁신당 후보, 홍연아 진보당 후보가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장 선거구도가 다자 대결에서 양자 대결로 바뀌었다. 이들 세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안산시장 후보 단일화 공동 선언문’을 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명을 뽑는 것을 넘어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훼손된 시민의 자부심을 회복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안산 미래혁신 정치연대를 구축하기 위해 천영미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와 홍 후보는 천영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고 천 후보는 두 후보와 ‘안산시 혁신을 위한 정책연대’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인사와 정책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고 ‘생명안전, 노동존중, 성평등·인권, 시민주권’ 4대 핵심 비전을 공동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 매주 화·수요일 운영 경기 시흥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 이용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냥드림 시흥시업장은 정왕역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이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업장을 방문, 현장에서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과 기본 인적사항 확인 후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첫 방문자는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나 재방문 시에는 상담을 통해 생계·주거·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를 통해 긴급복지, 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예비 사회적기업가 양성 경기 의왕시는 15일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과 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부터 창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뉜다. 기초과정은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주 2회(월·수),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조직의 개념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사례 공유 △선배 사회적기업가와의 토크콘서트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심화과정은 6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 2회(월·수), 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창업 아이템 고도화 워크숍 △사업계획 고도화 멘토링 등의 실질적인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의왕시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 ‘들락날락’(안양판교
금암교차로~가장산단~가장교차 연결 서부로 통행 제한구간 우회 동선 확보 경기 오산시는 14일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18일 오후 2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 연결도로는 통제 구간을 우회해 금암교차로와 가장산업단지, 가장교차로로 연결된다. 서부로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 이후 세교2지구와 인근 교차로로 집중된 차량 흐름을 일부 분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오산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교통시설물과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개선이 필요한 일부 구간은 개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예정일에 정상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서부로 붕괴 사고 이후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통행이 제한되면서 해당 도로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세교2지구 및 인근 교차로로 몰려 출퇴근 시간대 정체와 생활권 교통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와 별도로 단절된 교통 동선을 연결하는 ‘서부로 우회 임시
14일 업무협약 체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가 14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과 사회공헌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 및 자원봉사 분야 협업 △지역사회 공익가치 확산 및 사회공헌 활동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6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문화예술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도민 참여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문화예술의 가치가 함께 어우러져 도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영
시민사회가 추천하고 ‘전국시국회의’가 확인한 ‘광장시민후보’ 34명이 14일 출정식을 가졌다. 전국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 광장시민후보 출정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각 지역의 추천과 검증 과정을 바탕으로, 시민주권·사회대개혁·정치개혁의 가치를 지역정치 현장에서 실현할 후보들을 광장시민후보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광장시민후보’는 시민들의 직접 정치참여와 시민정치운동에 동참하는 민주·개혁·진보적 지역 시민사회가 추천한 후보들이다. 지역은 서울 경기 강원 대전 충남 전북 경북 등 7곳에 걸쳐 있고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국민주권당 소속이거나 무소속이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7명이다. 민경선(민주당)·송영주(진보당) 경기 고양시장 후보와 신동진(무소속) 경기 가평군수 후보, 윤정현(노동당)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 조지훈(민주당)·강성희(진보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 오은미(진보당) 순창군수 후보다. 고양시장과 전주시장
14일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4일 광교 경기바이오센터 1층 로비에서 ‘오늘도 안전하게, 함께 실천합니다’를 주제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바이오 분야 종사자들이 연구 현장과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가 산업안전 정책 기조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경과원은 경기도 안전문화 실천 추진단의 일원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확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연구와 실험이 빈번한 바이오산업 특성을 고려해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과원 임직원과 경기바이오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최신 분석 기술 세미나 참석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경과원은 최신 분석 기술 세미나와 연계해 캠페인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