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송년음악회 개최
12월 28일 17시, 교내 차이콥스키홀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학과장 김주영)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노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과 교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앙상블과 독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슈베르트, 쇼팽, 차이콥스키, 리스트, 브람스, 바흐 등 여러 작곡가의 작품이 연주된다.
김주영 피아노과 학과장은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6년을 맞이하기 위해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피아노에 관심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한 연주자를 양성하기 위한 실천적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돼 온라인 음악교육을 선도해 왔다. 온라인 이론 수업과 온·오프라인 레슨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통해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1:1 레슨, 해외 음악대학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학생 해외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과의 디스클라비어 클래스는 첨단 광학 센서가 탑재된 피아노를 활용해 해외 연주자의 레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음 달 15일까지 피아노과를 포함해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은 2026학년도부터 일반대학원 내 음악학과를 신설했으며, 12월 26일까지 음악학과를 포함해 사회복지학과, 상담·임상심리학과, 뷰티산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