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제2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 개최
2025-12-27 19:45:55 게재
경기도 RISE 사업 연계 지역-대학 협력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발전 방안 논의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는 지난 16일 교내 중앙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제2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RISE 사업의 하나로,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통해 부천의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지속가능발전 목표(B-SDGs) 이행을 지원하는 자리로 ‘도시공동체와 시민참여 기반 문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가톨릭대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가톨릭대 지속가능사회연구소가 주관했다. 부천시 관계자와 대학 연구자, 시민사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지역 혁신 관련 주체들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문화정책의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도시 조성 방안, 문화사업의 통합적 기획, 지역경제와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발제에 나선 이민 가톨릭대 지역협력센터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문화도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가톨릭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지역혁신 논의를 이어가고, 오는 2026년 3월 ‘제3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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