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군 부사관 역량강화 교육 지원

2025-12-29 21:20:15 게재

사이버대 최다 군인재학생 보유, 군인 특화 교육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군인을 대상으로 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군인을 위한 전공으로 국내 최초의 ‘군경상담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국방AI학과도 개편·운영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군 부사관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 형태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특강과 시설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고 있으며 리더십과 상담, 국방기술과 AI, 안전관리와 안보, 재무관리, 교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대학은 협약을 체결한 부대뿐 아니라 모든 군 부대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간부의 특성화 역량 강화를 위해 군교육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군교육지원센터는 각 군의 교육 수요를 분석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군 간부 상담 역량 강화 교육과 리더십 교육, 부적응 병사 적응 교육, 분대장 리더십 교육, 군인가족 영유아 발달 지원 프로그램 등 군 조직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상담·심리·리더십·인성 등 분야의 전문 연구진이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군 복무 여건을 고려한 학사 운영과 상담 지원을 통해 군인 재학생의 학업 이수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26년 1월 15일까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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