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SCU 치유송년콘서트’ 성료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학과장 여정윤)는 지난 20일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2025 SCU 치유송년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의 XR 콘텐츠로, 투명 LED와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현장 공연과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은 ‘SCU 치유송년콘서트’는 해마다 음악치료학과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들이 그 해의 주제를 바탕으로 마련하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를 총감독한 여정윤 음악치료학과장은 “‘SCU 치유송년콘서트’를 통해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은 물론 가족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무대와 객석에서 하모니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지친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수도권 최초의 학부 과정으로 개설된 학과로, 음악치료 이론과 임상 실습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재활서비스 제공 인력 자격과 연계된 현장 실습을 통해 음악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생들은 병원과 복지관, 심리상담센터, 노인시설, 학교 등에서 음악치료사로 활동하거나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음악치료학과를 포함한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