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정시 경쟁률 대폭 상승…6.8대 1 기록
2026-01-01 19:41:15 게재
262명 모집에 1782명 지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동서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마감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262명 모집에 1782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82명 모집에 1347명 지원, 경쟁률 2.79대 1과 비교해 크게 오른 수치다.
모집군별로는 가군에서 경영학부, 광고홍보학과, 간호학과, 보건행정학과 등이 9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운동처방학과는 5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해 2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6명 모집에 53명 지원해 8.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에서는 자유전공학부가 3명 모집에 45명 지원해 15대 1, 디지털금융학과가 3명 모집에 27명 지원해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제국 총장은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 혁신을 신뢰하고 지원해 준 수험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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