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26 정시지원 최종경쟁률 5.11대 1

2026-01-03 20:50:50 게재

서울캠퍼스 가족복지학과, 천안캠퍼스 연극전공(연기) 최고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달 31일 마감한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05명 모집에 564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5.1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가 566명 모집에 2861명이 지원해 5.05대 1, 천안캠퍼스는 539명 모집에 2782명이 지원해 5.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캠퍼스에서는 나군 수능전형 가족복지학과가 8명 모집에 109명이 지원해 13.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나군 수능전형 행정학부 11.36대 1, 생명화학공학부 식품영양학전공 8.57대 1 순이었다.

천안캠퍼스에서는 나군 실기·실적전형 예술학부 연극전공(연기)이 5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20.2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 실기·실적전형 예술학부 영화영상전공(연기) 12.20대 1, 가군 수능전형 사진영상미디어전공 9.67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상명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바이오헬스·지능형로봇)과 SW중심대학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9년 이후 단계적으로 재정 지원을 받아 교육·연구 기반을 확충해 왔다. 아울러 자유전공 확대와 전과 제도 완화 등 학사 제도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정시모집 합격자는 2월 2일부터 상명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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