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경제학과 이종은 교수, ‘제62회 무역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6-01-03 21:18:16 게재
‘62회 무역의 날’ 맞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경제학과 이종은 교수가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무역 진흥 특수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일 세종대에 따르면 무역의 날은 수출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1964년 11월 30일 ‘수출의 날’로 시작해 1987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11월 30일을 전후해 기념식을 열고, 무역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에 포상과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2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는 정부 주요 인사와 유관 기관 관계자, 무역 유공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출 실적을 달성한 1689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2022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3년간 무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산업 보호와 공정한 무역 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무역을 통해 성장해 온 우리나라가 62년째 무역의 날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행사 전반이 무역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차분하고 품격 있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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