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한국정보보호학회 국제논문상 2년 연속 수상

2026-01-03 22:50:08 게재

AI·통신 융합 보안 연구 성과 인정…국내 정보보호 연구 경쟁력 입증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 2025년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국제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정보보호 분야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매년 연말 학계·연구기관·산업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최근 4년간 국제 학술지 논문 46편 이상과 국제 학술대회 논문 147편 이상을 발표하며 정보보호 분야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AI)과 통신·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한 융합보안 연구를 수행하는 성신여대 CSE LAB(융합보안공학 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연구실은 △우수중견연구(저궤도 위성 보안)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이동통신·사물인터넷 보안)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사업(정보통신 보안) △ICT 핵심인재 양성사업(AI 보안)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사업(보안사고 분석·대응) 등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융합보안 핵심 기술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일구 교수는 “AI와 통신·네트워크 기술이 빠르게 융합되는 환경에서 보안은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융합보안 핵심 기술 연구와 함께 산업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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